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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뎅볶음밥은 일본어로 뭐라고 하나요?
영화 보는데
계속 들어도
못 알아듣겠네요
뭐라고 하나요?
아시는 분은
일본어로 표기해주시고
한국어로 발음도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한국에서 말하는 오뎅볶음밥은 일본에선 그대로 쓰지 않고 보통 おでん炒飯(오덴 차항) 또는 おでんチャーハン이라 합니다. 일본어 표기: おでんチャーハン 한국어 발음: 오덴 차항 영화에선 “차항” 발음이 약하게 들려 알아듣기 어려울 수 있어요. 일본에선 오뎅을 볶음밥에 넣는 경우가 드물어 표현도 흔하진 않습니다.
さつま揚げチャーハン(사츠마아게 챠항), 사츠마아게(さつま揚げ)는 일본에서 납작하거나 얇게 썰린 퇴긴 어묵을 말하는 대표적인 용어인데요. 어묵 볶음밥은 사츠마아게 챠항이라고 하면 자연스러운 표현이지 않을까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한국식 어묵볶음을 설명할 때도 사츠마아게를 쓰는 경우가 많다고 알고 있거든요~
おでんチャーハン
오뎅(おでん, oden, 🍢)은 일본의 나베 요리(鍋料理)로, 뜨거운 국물에 무, 쇠고기 고기 힘줄살(스지), 유부, 그 외 어묵이나 각종 해산물과 부수적인 야채를 담가 끓여 먹는 음식
오뎅볶음밥”은 한국식 어묵(오뎅)을 볶음밥에 넣어 만든 요리를 가리키며, 일본어로는 練り物炒飯 (neri-mono chāhan, 네리모노 챠한) 또는 おでん炒飯 (oden chāhan, 오덴 챠한)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