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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키퍼가 발롱도르를 받은 적이 있었나요?

발롱도르는 대부분 공격수들만 받는 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골키퍼들이 들어가는 골도 막아내게 되면 결국 골을 넣은 것과 다름이 없는데

키퍼나 수비수들은 발롱도르에서

너무 소외되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축구 역사상 골키퍼가

발롱도르를 받은 역사가 있는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발롱도르를 받은 골키퍼는 단 한 명뿐입니다. 바로 소련의 전설적인 골키퍼 레프 야신으로, 1963년 발롱도르를 수상했습니다.

    이후에도 뛰어난 골키퍼들이 있었지만 아직까지 야신 이후로 발롱도르를 받은 골키퍼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대표적으로 잔루이지 부폰, 마누엘 노이어, 이케르 카시야스 등도 후보에 올랐지만 수상에는 실패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골키퍼와 수비수는 경기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발롱도르는 공격 포인트(득점·도움)처럼 눈에 띄는 활약을 한 선수들이 상대적으로 유리한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골키퍼나 수비수들이 다소 저평가된다는 의견도 축구 팬들 사이에서 꾸준히 나오고 있습니다.

    채택된 답변
  • 야신이 1960년대에 발롱도르를 받은적아 있습니다. 하지만 그 외에 발롱도르를 수상한 키퍼는 없습니다. 2014년에 노이어가 발롱 3위이 든적은 있었지만요

  • 1963년 구소련의 골기퍼 Lev Yashin이 발롱도르를 수상했었습니다.

    레프 야신은 현대 골기퍼의 시초 역할을 한 최초의 골기퍼라고 해요.

    그래서 야신의 이름을 따서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최고의 골기퍼에게 수상을 하는 야신상이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