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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막히게짜릿한고기만두
와이파이 공유기 성능비교(통신사 vs iptime)
통신사 공유기 나름 최신제품을 쓰고있는데, 속도는 빠른반면 넓은 영역을 커버해주지못하다보니... 멀리있는방에서 무선 와이파이 사용하는 데에 불편함이 있네요.
일반 사제 공유기는 더 멀리도 간다는 말이있던데 바꿔보면 더 나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공유기 하나만 1:1로 교체한다고 해서 콘크리트 벽을 뚫고 멀리 있는 방까지 와이파이가 극적으로 넓어지지는 않습니다.
"사제 공유기가 멀리 간다"는 소문이 있지만, 국내 신호 출력 규제와 아파트 벽 구조 때문에 단일 기기 교체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통신사 공유기 vs ipTime 핵심 비교
국내 법률(전파법)상 한국에서 판매되는 모든 와이파이 공유기는 전파 출력이 최대 200mW(20dBm)로 엄격히
제한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통신사이든 ipTime이든 단일 기기의
최대 신호 세기 자체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 통신사 최신 공유기 (WiFi 6) VS ipTime 사제 공유기
근거리 속도 매우 우수 (최신 칩셋 탑재로 빠른 속도 제공)
VS 모델 체급에 따라 다름 (보급형~고가형)
전파 출력(거리) 국내 법적 규제(200mW) VS
적용 국내 법적 규제(200mW) 적용 (동일)
단일 커버리지 거실 중심 커버, 음영지역 발생 가능 고가형도 콘크리트 벽 2개 이상은 한계
VS 확장성 (Mesh) 통신사 전용 버디/익스텐더 임대 필요 다양한 제품 간 EasyMesh(무선 확장) 자유로움
💡 멀리 있는 방에서 느린 이유 (5GHz의 한계)
최신 공유기는 속도가 빠른 5GHz 주파수를 주로 사용합니다. 하지만 5GHz는 직진성이 강해 콘크리트 벽이나 방문을 통과할 때 신호가 급격히 약해집니다. 멀리 가도 신호가 잘
통과하는 2.4GHz는 속도가 상대적으로 느립니다.
지금 상황에서 가장 효과적인 해결책 3가지
현재처럼 "공유기 근처 속도는 빠른데 음영지역이 문제"인
경우에는 공유기를 교체하기보다 신호를 전달해 줄 중계
장치를 추가하는 방식(Mesh Wi-Fi)이 훨씬 확실합니다.
1. 통신사 메시(Mesh) 확장 기기 신청 (가장 간편한 방법)
통신사 최신 공유기를 사용 중이시라면, 고객센터를 통해
와이파이 확장기(KT 윙즈/버디, SK/LGU+ 버디 등)를 추가
신청해 보세요.
장점: 월 1,000~2,000원 수준의 적은 비용으로 거실 공유기와 하나의 와이파이 이름(SSID)으로 이어지는 음영지역
해소가 가능합니다.
추천: 기기 직접 구매나 설정이 귀찮고 통신사 A/S를
선호하시는 경우.
2. ipTime 공유기 2대로 'EasyMesh' 구축
사제 공유기로 넘어가신다면 단품 구매보다는 ipTime 공유기 2대(또는 공유기+확장기)를 조합해 EasyMesh망을 구성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구조: 거실에 메인 공유기를 두고, 음영지역으로 가는 길목(복도나 방 입구)에 서브 공유기를 연결.
장점: 집 안 어디를 이동해도 끊김 없이 가장 신호가 센 공유기에 자동으로 연결됩니다.
3. 방에 랜선 단자가 있다면 '유선 AP/메시' 연결
(최상의 성능)
만약 와이파이가 잘 안 터지는 방 벽면에 인터넷 랜선 포트가 살아있다면, 그곳에 서브 공유기나 AP를 유선으로 연결하는 것이 속도와 안정성 면에서 가장 완벽한 방법입니다.
●요약 및 추천
단순 1:1 교체: 기존 통신사 공유기를 떼고 ipTime 단품만
꽂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거리 개선 효과 미미)
비용 절약: 통신사에 와이파이 확장기(버디/윙즈) 임대를
먼저 문의해 보세요.
자유로운 장비 구축: ipTime으로 바꾼다면 EasyMesh 지원 모델 2대를 활용해 주는 방식이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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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사제 공유기가 더 멀리 간다는 말은 절반만 맞습니다. 국내에서 파는 공유기는 전파 출력 상한이 법으로 정해져 있어서 어느 브랜드든 그 위로는 못 올립니다. 저가 모델이 그보다 낮게 나오는 경우는 있어도, 기기를 바꿔서 벽을 하나 더 넘기는 일은 잘 생기지 않습니다.
그보다 먼저 확인하실 게 주파수입니다. 요즘 공유기는 와이파이 이름이 두 개로 잡히는데, 오 기가 쪽은 빠른 대신 벽에 약하고 이 점 사 기가 쪽은 느린 대신 멀리 나갑니다. 파장이 짧을수록 장애물을 못 돌아 나가기 때문이에요.
먼 방에서 오 기가에 붙어 있으면 신호를 겨우 잡으면서 오히려 더 답답해집니다. 그 방에서 이 점 사 기가 이름으로 바꿔 붙여 보세요. 표기 속도는 낮아도 실제 체감은 훨씬 나은 경우가 많고, 이것만으로 해결되면 공유기를 바꾸실 이유가 없습니다.
두 번째는 놓인 자리입니다. 통신사 장비는 현관 옆 단자함이나 구석에 들어가 있는 경우가 많은데, 거기가 신호에는 최악의 위치예요. 집 가운데로, 바닥이 아니라 조금 높은 곳에, 금속이나 물이 든 물건에서 떨어뜨려 두기만 해도 달라집니다.
그래도 부족하면 기기를 바꾸는 게 아니라 하나 더 두는 쪽이 정답입니다. 요즘은 메시라고 해서 공유기 두 대가 같은 이름으로 묶이고, 집 안을 옮겨 다녀도 알아서 가까운 쪽으로 붙습니다.
이때 중요한 건 두 번째 기기를 랜선으로 이어 주는 겁니다. 아파트면 방마다 랜 단자가 있는 경우가 많아 거기 꽂으면 되고요. 무선으로만 잇는 증폭기 방식은 신호를 받아서 다시 뿌리느라 속도가 절반 가까이 깎입니다.
정리하면 순서가 이렇습니다. 먼 방에서 이 점 사 기가로 붙여 보기, 공유기 위치 옮겨 보기, 그래도 부족하면 유선으로 연결한 기기 한 대 더 두기. 통신사 장비는 그대로 두고 뒤에 붙이는 구성도 되니 굳이 갈아엎지 않으셔도 됩니다.
아뇨 공유기는 큰 차이가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게 전파로 하는 인터넷이므로 전파를 무엇을 쓰느냐에 따라서 달라지는 부분입니다
따라서 공유기의 성능은 큰 영향이 없습니다. 다 비슷비슷하기도 하구요.
지금 많이 쓰는 전파는 5Ghz로 사용하기 때문에 하나라도 막혀 있는게 있으면 전파가 제대로 퍼지지 못해서 인터넷이 느려지는 겁니다. 그래서 공유기를 바꾸기보다는 공유기와 가깝게 하거나 매쉬망을 구성하는게 나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