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개천에서 용났다는말 지금도 가능할까요
예전에는 잘살지못하는집에서도 성공하는 사람들이많았는데요 요즘에도 가능할까요 제 생각은 좀 회의적인데 부익부 빈익빈 이점점 심해진 이사회에서 과연 그롷게될수있는확률은 적어진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은 어떨게 생각하시나요 궁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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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개천에서 용나는 사회를 꿈꾼는 복지국가소사이어티를 응원하고 있는 사람으로써 요즘처럼 계층간 사다리가 점점 없어지는게 정말 안타깝습니다. 그렇지만 희망은 있다고 생각합니다.교육.의료.주거등 삶의 기초복지가 튼튼한 나라가 된다면 누구나 자신의 꿈을 펼칠수있는 세상이 되겠죠.그러기 위해서는 시민들 하나하나의 깨어있는 의식이 필요합니다.복지국가소사이어티 대표 이상이교수님의 이상이tv구독부탁드립니다.
저 또한 개천에서 용났다 라는 속담은 이제 정말 옛말이 됬다 생각이 듭니다. 어릴땐 단돈 몇푼 으로 서울로 상경 하여 맨몸으로 일을하며 큰 일을 이루어 냈죠. 하지만 현재는 그런 분들이 세워놓고 이루어 낸곳이 많기 때문에 지금 세대들이 비집고 들어갈 공간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꼭 이생각이 맞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리고 현재 청년들 을 보면 겁도 많고 도전하는 것에 두려워하고 실패를 두려워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아마 더더욱 어려워 지는 시대가 되지 않을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