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우라 선수는 일본 국적 선수가 아니라 미국 국적의 선수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름과 가족 배경 때문에 일본 선수로 오해하기 쉽지만, 일본계 미국인이라는 점과 국적은 구분해서 봐야 합니다. 따라서 키움이 히우라 선수를 영입한 것은 일본 선수에게 적용되는 아시아쿼터로 데려온 것이 아니라, 일반 외국인 선수 영입 절차에 해당한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아시아쿼터는 리그와 시즌별 규정에 따라 대상 국가와 등록 방식이 정해지므로, 선수의 혈통이나 이름만으로 적용 여부를 판단하지 않고 공식 등록 국적과 KBO의 선수 등록 기준을 확인해야 합니다. 궁금하신 부분이 ‘일본계인데 왜 아시아쿼터가 아니냐’는 뜻이라면, 기준은 가계나 이미지가 아니라 공식 국적과 해당 시즌 규정입니다. 시즌 중 규정이 바뀌거나 구단 발표 내용이 갱신될 수 있으니 최종적으로는 키움 구단과 KBO의 등록 공지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