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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보이스피싱의 수법은 어떻게 하나요
안녕하세요. 아직도 보이스피싱으로 인한 피해가 계속해서 발생하던데 검사 사칭이 한때는 유행했었는데 요즘은 어떤 수법으로 사람들을 현혹시키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얼마 전에 이상한 경험을 했습니다 대출을 신청한 적은 있으나 안 됐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대출을 해 주겠다고 전화가 왔는데 발신 번호가 핸드폰인 번호였습니다 조금 이상하다 하면서 대화를 했는데 재정보를 다 알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인증 번호에 인증을 해 주면 본인들이 한도를 보겠다 했는데 문자를 보니까 인증 번호 해 모 홈페이지 비밀번호 변경 인증 번호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되물어봤더니 우기더라고 그래서 끊어 버렸습니다
요즘에는 택배를 일부러 잘못 발송한 것처럼 해서 전화하게 만든대요. 제 택배가 아니다 얘기하면 이름 뭐고 전화번호 뭐고 주소는 뭐냐 등등 다 물어봐서 개인정보 다 빼가나 보더라구요. 그리고 문자 교묘하게 보내는데 문자로 온 링크는 절대 열어 보면 안 돼요. 누르도록 유도하더라구요.
늘 하는게 비슷하죠 전화해서 순간적으로 개인정보 불게 만들고 거짓 대출해준다거나 아니면 범칙금이 있다거나 계좌가 범죄에 연류됬다거나 들어보면 그럴듯하나 다 거짓말이라 팩트체크해보시면 됩니다.
보이스피싱이라면 아무래도 그 흔한 서울지검 사칭하는거랑 대검찰청 검사 등등 사칭이 많죠..
이제 보이스피싱 범죄가 하도많아서 제가 은행에서도 자주 보고 들은건데 검찰청이나 금감원 검사라고 하면서 전화하는게 대부분이라네요
근데 요즘엔 인공지능 기술까지 써가지고 목소리를 아주 교묘하게 조작해서 자녀나 부모님 목소리처럼 들리게 한담니다
이제 자녀분이 사고가 났다고 하면서 합의금 명목으로 돈을 요구하는 수법도 많이 쓰는데
부모님들이 당황하셔서 바로 보내시는 경우가 많죠
근데 또 최근에는 메신저 해킹으로 카톡이나 문자로 부모님한테 돈을 보내달라고 하는것도 많아졌구요
이제 금감원 직원이라며 안전계좌로 돈을 이체하라는 수법은 진짜 오래된 수법인데도 아직도 당하시는분이 많답니다
근데 제일 무서운건 개인정보를 미리 알아내서 진짜처럼 속이는거라 정말 조심하셔야되는데
모르는 번호는 일단 무조건 의심하는게 좋겠습니다
요즘은 또 채용사기도 많아서 재택알바나 문자알바 같은걸로 구직자들을 현혹하기도 하는데
이런것도 다 보이스피싱이에요
이제 무조건 현금지급기로 가라거나 앱설치 요구하면 백프로 사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서 가족이나 친구의 목소리를 흉내 내기도 해요. 은행이나 정부 기관을 사칭하면서 계좌에 문제가 있다고 속이기도 하고요. 때로는 당첨됐다거나 보증금을 내야 한다고 거짓말을 하기도 해요. 심지어 화상 통화로 믿음을 주려고 하는 경우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