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유전자 편집 기술의 윤리적 쟁점은 크게 네가지입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큰 것은 인간의 유전자를 인위적으로 변형하는 것은 생명의 존엄성을 훼손할 수 있다는 우려입니다.
또한 유전자 편집 기술은 부유층만 접근 가능한 '유전자 계급'을 만들어 사회 불평등을 심화시킬 수 있다는 것 역시 큰 쟁점사항이며, 유전자 편집의 장기적인 영향을 예측할 수 없으며, 예상치 못한 부작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 역시 쟁점입니다.
그리고 유전자 편집 기술을 이용하여 특정 형질을 가진 아기를 탄생시키는 '디자이너 베이비'의 등장 가능성 역시 배재할 수 없는 쟁점사항입니다.
물론 장점도 있습니다.
난치병 치료나 맞춤형 치료, 장기 이식 등이 대표적이죠.
현재 CRISPR-Cas9 기술이 지속적으로 발전하여 더욱 정확하고 효율적인 유전자 편집을 가능하게 하고 있고, 이로 인한 치료목적의 연구가 상당히 활발한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