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영훈

찌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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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의 영문을을 보면서 궁금한게 하나

있는데 여러가지 인물과 정파 사파의 교단이 존재하는데 소림사는 실제로 존재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무당 화산 아미 전진파 같은 단체도 실제로 있었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김용의 무협 소설에 나오는 문파들 중에는 실제 역사에 존재했던 곳도 있고, 실제를 바탕으로 소설적으로 각색된 곳도 있습니다.

    소림사는 중국 역사에 실제로 존재하는 불교 사찰로 매우 유명합니다. 무술로도 널리 알려져 있으며 현재도 존재합니다.

    무당파 역시 실제로 존재했습니다. 중국의 무당산 을 중심으로 발전한 도교 계열 종파로, 소설처럼 무림 고수들의 집단이라기보다는 도교 수행자들의 종교 단체에 가깝습니다.

    화산파도 실제로는 화산 과 관련된 도교 전통이 있었지만, 소설 속 거대한 검술 문파의 모습은 대부분 창작에 가깝습니다.

    아미파는 아미산 의 불교 전통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실제 아미산은 유명한 불교 성지였지만, 무협 소설에 나오는 여성 중심의 검객 문파는 소설적 설정이 많이 추가된 것입니다.

    전진교(전진파)는 실제 역사에 존재했던 도교 종파입니다. 특히 왕중양 이 창시한 종교 단체로, 김용 소설에도 주요 세력으로 등장합니다.

    즉 소림사, 무당파, 전진교는 역사적으로 실제 존재했던 단체이고, 화산파와 아미파도 실제 산과 종교 전통을 바탕으로 했습니다. 다만 우리가 무협 소설에서 보는 절세고수들의 검술 대결이나 무림 문파의 모습은 대부분 작가가 상상력을 더해 만든 설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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