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시즌 막판에는 현재 순위만큼 남은 경기 수와 승차, 상대전적, 선발 로테이션이 중요해서 지금 특정 팀을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래도 우승 가능성은 상위권에서 승차가 크고 외국인 선발과 불펜이 안정적인 팀이 가장 높다고 봅니다. 막판에는 주전 야수의 부상과 불펜 소모가 변수가 되므로 최근 10경기 흐름과 잔여 일정의 상대 팀을 함께 확인해 보세요. 한 팀을 꼽으라면 현재 1위 팀을 우선으로 보되, 2~3위와 승차가 한두 경기라면 포스트시즌까지는 충분히 뒤집힐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