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지 4개월된 고양이들 더이상 집에서 못키울 거 같은데 어떡하면 좋을까요...

경제적 사정 때문에 더이상 키울 수가 없게 되었어요.

원래 입양해 온 고양이한테서 나온 애기들인데, 보호소 보내면

안락사 시키거나 사육 환경도 나빠서 보내기 좀 그래서 계속 카페에 글은 쓰고 있는데 연락 조차 없네요 ㅠㅠ

대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마땅히 물어볼데가 없어서 여기다 물어봅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도메스틱 숏헤어 4개월 고양이면 아직 그래도 수요가 있는 편입니다.

    6개월 넘어가면 거의 입양 못 간다고 보면 됩니다. 중안부가 길어지면서 주둥이가 나오고 얼굴이 역변하기 때문이죠. 지금 입양 가능한 마지노선이기 때문에 빠르게 입양보내셔야 합니다.

    카페에 글 쓴다고 하는데 그 카페가 어떤 카페인데요?

    고다라는 카페에 글 올려보세요.

    냥이네는 들어간지 오래되어서 입양글 허용인지 모르겠네요.

    트위터에 글 올려보라고 말하고 싶지만 거긴 알티를 타야 노출이 되기 때문에... 스레딕은 어떤가요

    입양해주시는 분들에게 소정의 금액이라도 고양이 칩 심는 용도로 지원해주세요. (받는 게 아니고 님이 지원한다는 소리) 4개월이면 진짜 너무 급하거든요. 경제적 사정이 걸린다는 소리는 읽었는데 이 정도도 안 하면 입양이 어려워요. 4개월은 마지노선에 가깝고 고양이카페에는 항상 주인을 찾는 고양이들이 많거든요.

  • 당근마켓에도 글을 올려보세요. 요새는 당근이 지역 커뮤니티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어서 새로운 입양자가 나타날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스레드에 냥이들 사진을 올려 입양자를 구해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대국민단톡방이라는 스레드 추천해요

  • 책임감을 가지고 키우기 어렵다면, 무책임한 유기보다는 동물보호소에 문의하거나 입양 공고 플랫폼을 통해 새로운 가족을 찾아주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