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만원 짜리 보험 4달 가입 후 해지 하려는데

사정이 갑자기 이렇게 안좋아질 줄 몰랐고 해지를 해야하는 상황인데

설계사분께서 환수금도 너무 크고 판매중지도 된다고 문자를 보내셨는데

얼마나 피해를 보시는건지 알 수 있나요?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대성 보험전문가입니다.

    법인보험이 아니고

    단일건 개인보장성보험이 월납 50만원이면 매우 과합니다

    저의 40대 여성고객(치료이력많고 건강안좋아 거의 유병자 간편보험)

    보험니즈가 많은분이라 몇년에 걸쳐 16건을 준비해 드렸는데

    총 월납보험료 26만원 입니다

    내돈내산 내가 설계하고 가입한 보험이 총12건인데 총 월납33만원입니다

    (치아상황이 안좋아 치아보험도 2건 들어있음)

    월납50만원의 보험의 설계사 수당은

    갱신형인지 비갱신형인지 10년납인지 20년납인지 30년납인지 등에따라

    다르고 각보험사마다 보험대리점마다 크게 차이가 있습니다

    다만!! 분명한 점은 설계사가 그 50만원짜리 보험계약을 하여

    받은 설계사 수당을 초과해서 조기해약 환수금을 얻어맞지느않습니다.

    받은 설계사수당을 100프로 환수(받은수당 회사에 토해내는거)

    먹었더라도

    그설계사에게 손해가 있다면

    설계준비한 시간과 노력

    카페에서 만났다면 음료 커피값

    가입사은품(상품권 등// 보험업법상 3만원 넘는선물은 금지사항이고 처벌받습니다)을 줬다면 그 사은품비용.

    즉 아무리 생각해도 보험료가 부담스럽고

    납입보험료대비 보장이 별로라고 판단된다면

    받은선물값+ 커피값 +소정의 차비 정도 돌려주고

    과감히 해지하십시요

    보장성보험은 저축이 아니기에 시간을 끌수록 손해가 커짐

  • 안녕하세요. 마희열 보험전문가입니다.

    상황이 안 좋아서 해지를 해야하는 상황인대

    보험 설계사가 받은 수수료의 환수금 때문에 고민이시군요.

    계속적으로 유지가 어렵다면 몇달 더 유지는 의미가 없습니다,

    환수금은 받으신 수수료내에서 환수입니다,

    내 코가 석자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민욱 보험전문가입니다.

    4개월 납입이라면 거의 받은금액의 90%는 뱉어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만, 본인이 사정이 안되는 상황이면 당연히 해지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설계사가 환수로 뱉어낸다 한들 100% 다 뱉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조금의 이윤은 남습니다.

    금액대로 보아 단기납형태의 종신보험이나 연금보험을 하신듯 합니다만

    사라지기는 커녕 더 좋은 환급률의 상품은 계속 대체되고 있기 때문에

    어거지로 유지하시기 보다는

    단칼에 잘라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상수 보험전문가입니다.

    환수금 엄청나겠는데요.

    하지만 납부 여건이 안된다면..

    애초에 큰 금액을 제안하고

    받아들인 두 분 모두

    오류가 있지 않았을까 하네요.

  • 안녕하세요. 김재철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수당은 보종에따라 보험사에따라 체계가다르고 금액이다르기에 단정지을수없으나

    유지기간이4개월이라면 받으신수당범위내에서 상당부분환수될거예요. 하지만 그보험유지여부 필요성을 판단하실때는 장기상품인만큼 본인을 위한결정을 하셔야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동우 보험전문가입니다.

    선생님께서 설계사의 환수문제까지 신경을 쓸 필요는 없습니다. 무리하게 가입을 한 건 아니시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선생님이 설계사의 사정 때문에 무리하게 유지를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어떤상품을 가입한진 모르겠으나 가입 수 4개월만에 해지를 한다고 해서 보험상품이 판매중지 되지 않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

    갑작스러운 경제적 어려움으로 해지를 고민 중이신데, 설계사분의 문자 때문에 마음이 더 무거우시겠습니다. 어떤 보험인지 상품명을 적어주시지 않아 정확한 상품 파악은 어렵지만, 현업에서 16년간 수많은 사례를 다뤄온 실무자 입장에서 설계사가 입게 되는 '진짜 피해 규모'와 현재 상황의 팩트를 가감 없이 짚어드리겠습니다.

    1. 설계사의 환수금 피해, 과장이 아닙니다. (매우 큽니다)

    보험회사는 계약이 성사되면 설계사에게 선지급 수당을 줍니다. 하지만 고객이 보통 13~18개월 이내에 보험을 해지하면, 설계사는 받은 수당을 보험사에 다시 토해내야 하는데 이를 '환수'라고 합니다.

    4개월 차 해지의 무서움: 가입 후 6개월 이전 해지는 '100% 전액 환수' 대상입니다.

    피해 예상 금액: 월 50만 원짜리 보험(종신보험 등)이라면 설계사가 초기에 받은 수당은 대략 월 보험료의 10배~15배 수준입니다. 즉, 질문자님이 지금 해지하시면 설계사는 다음 달 급여에서 최소 500만 원에서 750만 원 이상의 생돈을 일시불로 토해내야 합니다. 설계사 입장에서는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 큰 타격이 맞습니다.

    2. "판매 중지된다"는 말은 사실일까요?

    이 부분도 거짓말이나 협박이 아닐 확률이 높습니다. 월 50만 원이라면 저축 기능이 결합된 '단기납 종신보험'일 가능성이 큰데, 최근 금융당국의 규제로 인해 이런 상품들의 환급률이 깎이거나 상품 자체가 자주 판매 중지(개정)되고 있습니다.

    3.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가장 중요한 결론)

    설계사의 피해가 막대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은 설계사가 감당해야 할 '영업적 리스크'일 뿐, 질문자님이 빚을 내면서까지 안고 가야 할 책임이 아닙니다.

    당장 내 코가 석 자인데 한 달 50만 원이라는 거액의 보험료를 유지하다가 신용불량자가 될 수는 없습니다. 사정이 정말 안 좋으시다면 설계사에게 정중히 미안함을 표하시고 단호하게 해지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만약 보험 자체는 꼭 유지하고 싶으시다면 해지 대신 '감액(보장 금액과 보험료를 줄이는 것)' 제도를 활용해 보십시오. 50만 원을 10만 원이나 20만 원 수준으로 줄이면, 설계사도 전액 환수는 면하고 질문자님도 부담을 덜 수 있는 유일한

    타협점이 될 수 있습니다.

    만일 이 보험 해지하면 본인도 되돌려 받는 해지환급급금 거의 없습니다, 여기서 잘 생각하셔야 합니다 매달 50만원

    결코 적은 금액이 아닙니다, 애초 유지하기 힘들거 같은면 4달 낸 보험료 손해보는 수밖에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종호 보험전문가입니다.

    4달이면 100%환수가 되기는 하지만 판매 중지 되지는 않습니다

    종신보험인 것 같은데 많이 아쉽습니다 ㅠㅠ

    질문자님도 손해를 좀 보실 수 밖에 없는 상황이네요 ㅠㅠ

  • 안녕하세요. 채정식 보험전문가입니다.

    개인적으로 말씀드린다면 설계사의 입장에서는 벌었던 돈이 나가야 하는 상황이라 그것을 막기 위해 보통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벌었던 금액보다 더 큰 금액이 환수가 되는 것은 아니니 질문자님의 현재 경제 상황을 먼저 챙기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정형철 보험전문가입니다.

    해지 안하시는게 좋겠지만 사정이 어려워서 해지하시는거면 어쩔수 없습니다.

    해지하시는분 입장에서도 환급금이 없을거고

    설계사또한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4개월이면 받은 수당을 거의다 환수된다고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원태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은 유지할 수 있을때 보험의 역활을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부담되지 않을 보험료로 가입하는것이 좋습니다 아마도 저축성이라 여기고 종신보험으로 가입하신것인지 모르겠지만 지금 당장 유지가 힘들다면 해지가 답입니다 끌고 가봐야 50만원은 결코 적은돈이 아닙니다 매달 납입하고 유지한다는건 힘들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지연 손해사정사입니다.

    설계사는 보통 수수료 전액 또는 상당 부분(수십~수백만 원)을 환수당하고, 해지율이 높으면 판매활동 제한까지 받을 수 있어 금전·업무상 모두 큰 손해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