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떤 타입의 사람이고 또 현재 어떤 입장인지에 따라 다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냥 좋은 말만 하는 사람의 경우에는 그게 진실되게 다가오지도 않고, 또 마냥 쓴소리만 하는 경우에는 저 사람은 항상 내가 하는 모든 일에 태클이구나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극단적이지 않게, 적절히 섞여있으면서 현재 나에게 필요한게 용기를 주는 한 마디인지 혹은 현실적인 판단에 의한 다른 사람의 의견과 조언인지에 따라 다를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상황에 따라서 좀 다르지 않을까요. 너무 힘든상황에서는 쓴소리보다 힘이되고 지지해주는 좋은말이 필요하죠. 아니면 너무 기고만장하거나 오만해지는 모든게 잘 풀리는 상황이라면 안 됐을때를 걱정하며 해주는 쓴소리가 좋은소리겠죠. 좋은소리든 쓴소리든 선생님에게 이런말을 해주는 사람이 있는게 감사한 일인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