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말만 해주는 사람보다는 쓴소리도 해주는 사람이 좋을까요?

고민이나 걱정이 있을때 흔하게는 좋은말만 해주는 사람이 좋겠다는 생각을 하지만 발전하려면 오히려 쓴소리를 많이 들어야한다거 하더군요. 그렇다면 좋은말만 해주는 사람보다는 쓴소리도 해주는 사람이 좋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내가 어떤 타입의 사람이고 또 현재 어떤 입장인지에 따라 다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냥 좋은 말만 하는 사람의 경우에는 그게 진실되게 다가오지도 않고, 또 마냥 쓴소리만 하는 경우에는 저 사람은 항상 내가 하는 모든 일에 태클이구나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극단적이지 않게, 적절히 섞여있으면서 현재 나에게 필요한게 용기를 주는 한 마디인지 혹은 현실적인 판단에 의한 다른 사람의 의견과 조언인지에 따라 다를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 어떤 상황이냐에 따라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쓴소리를 해주는 사람이 옆에 있는데, 그 쓴소리도 너무 자주 들으면 듣기가 싫습니다. 하지만 적당히 쓴소리가 있으면 들을 당시에는 기분이 별로 좋지 않지만 그 후에 생각해보면 저에게 도움이 되는 일들이 있었습니다.

    칭찬이든 쓴소리든 뭐든 적당히 하는 사람이 좋은 것 같습니다.

  • 상황에 따라서 좀 다르지 않을까요. 너무 힘든상황에서는 쓴소리보다 힘이되고 지지해주는 좋은말이 필요하죠. 아니면 너무 기고만장하거나 오만해지는 모든게 잘 풀리는 상황이라면 안 됐을때를 걱정하며 해주는 쓴소리가 좋은소리겠죠. 좋은소리든 쓴소리든 선생님에게 이런말을 해주는 사람이 있는게 감사한 일인거같아요.

  • 저는 개인적으로 좋은말만 해주는 사람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쓴소리는 굳이 지인이 해줄 필요없이 본인이 조금만 인터넷, 유튜브 등 찾아보면 셀프 자책이 가능해요. 굳이 지인이 나서서 안좋은 얘기해서 괜한 불편감을 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좋은말을 해주는 사람은 그냥 듣기좋게 겉치례로 말하고 기분만 맞추려고 하는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쓴소리를 해주는사람은 정말 걱정이 되어서 그런말을 하는것이지 아무 관심이없다면 그냥 웃고 좋은말만 하고 넘어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