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치킨마요덮밥
여친이 결혼 후 제 용돈을 20만원으로 정했는데 너무 적지 않나요?
20만원이 식비랑 차비 제외하고 순수하게 제가 쓸 수 있는 돈이라는데 취미 생활도 못 할 수준입니다.
자기 친구 남편들도 다 그렇게 산다며 가스라이팅 하는데 제가 너무 많이 바라는 건가요?ㅜㅜ
33개의 답변이 있어요!
본인의 한달 고정지출과 여유용돈을 정확히 적어서 여친분에게 보여주세요.
그리고 얼마정도가 더 필요한지를 명확하게 요청하시면 여친분도 수긍하실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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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여친도 한달 용돈 20만원이면 인정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금액 조정이 필요할거같네요. 식사 후 동료들과 커피 한잔만해도 5000원~10000원은 금방입니다. 한달 평일만 대충따져도 22일인데 너무 적어요. 더구나 경조사라도 챙기면 20으로는 택도없을거같네요. 용돈 한달 20이면서 여친 생일도 챙기고 기념일도 챙겨야되는건 아니겠죠?
참고로 저는 여자입니다만 20만원은 좀...많이 그렇네요. 만약 여친분도 그렇게 생활하고 생활비 목록 가계부 전부 오픈하고 둘이 최소한으로 몇년간 악착같이 돈모아서 이사를 가던지 그런 계획이 있다면 인정입니다.
요즈음 물가를 반영한다면 매우 비합리적이라 생각합니다
대출금 상환 혹은 목돈마련 든 부부가 동의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인지 정확한 목표를 두분이서 상의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같은 물가에 20만원은 심하긴 하네요
근데 집 대출 문제나 미래를 위한 준비로 용돈을 20만원으로 정한 거라면 참고 넘어가는 게 좋지 않을까요
근데 30만원은 받는 게 좋겠네요 회사에서 밥 먹고, 기름값이나 교통비가 적게 나가는 상황이면 포기하시고요
아내분께 이유를 물어보시고 상의를 해보세요. 그다음에 합리적인 이유를 들어서 돈이 더 필요하다고 어필해주세요. 그렇게 서로 다툼이 생길때마다 의논하는게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물가를 고려해본다면 식비와 차비를 제외하더라도 한 달 용돈으로 20만원은 너무 적은 것 같습니다. 지금 당장 용돈을 조정할 수 있다면 조정하고 그게 안되면 어느 정도 합리적인 소비를 하면서 한 달을 보낸 후, 용돈이 어느 정도가 필요할지 다시 얘기해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돈은 돈을잘관리하는분이 괏리하시면 됩니다.그리고 반대로 본인이관리하고 여성분에게 용돈20만원줄테니 살아보라고 해보세요.싫다고 하면 각자관리하세요.
20만원 넘 적은데요.. 한드폰요금,주유비(교통비) 이런거 제하고 받으시는거죠? 고등학생 용돈으로 10만원주는데, 이것도 가정에 맞게.. 교통비 별도고요.. 성인이니 경조사도 있을텐데.. 턱없이 모자라네요.. 서로가 맞춰가야 하는거니.. 님이 기본적으로 쓰는걸 적어보시고, 얼마정도 +, - 해보시는건 어떠세요..여친분은 용돈이 얼마인지? 서로 상의해서 결정하세요. 여친분 친구 남편들은 그런다고.. 다 그러지는 않습니다. 물가 생각해서..잘 해결되길 바랄께요
20만원이면 너무 적습니다 담배를 안하더라도 친구들이르나 후배들 만나서 술한잔하면 10만원 그냥나옵니다 백수도 아니고 돈버는데 용돈이 너무 적습니다 제 주위어ㆍ 다들 30-50만원정도 됩니다
경제권을 서로 각자 알아서 가져가는건 어떤가요?
나중을 생각해서라도 각자의 재정에 관한 부분은 신중하게 생각하는게 좋습니다.
분리 가능한 영역이니 방법을 한번 찾아보시죠!
일단 다른 사람과의 비교는 무의미해 보입니다
결혼생활이란건 결국 두 사람이 제일 중요한 거라 생각하거든요
한달에 20이상 지출이 예상 된다면 이에대해 다시 대화해서 용돈을 조율하는게 필요해 보입니다
아니면 부부앞으로 공통으로 나가는 수입을 중점으로 판단해 용돈협상을 다시 하는것도 좋을것 같고요
식비랑 차비 제외하고 용돈이 20만원이면 작지만
님 가정에 고정수입 이랑 자세 한걸 모르니
정확이 말씀은 못드리겠네요.
저는 고정수입 대비해서 지급한다면
용돈을 다사용하게 되면 님 부인에게
필요 금액을 얘기하고 추가로 받는것도
좋은방법 입니닺
저는 술담배 안하고 12만원 받네요. 오로지 저를 위한 취미생활용도이며 나머지는 와이프 카드로 싹다 결제합니다. 월급 재산 관리는 와이프가 다하고있네요. 그래도 저는행복합니다.^^
회사일도 다니시고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
담배 술 다 안하신다고 해도
집에만 계신다고 하더라도 ... 인간관계는요 ??
아예 안하시나요
상의도 없이 경제권은 여친 (?) 부인분이 하시는건지요 ...
처음이 중요합니다 !
첫 길이 진짜 찐짜 진짜 결혼생활 평생 (?) 을 나눌정도로
중요해요 !
잘 조율하셔서 본인의 생각과 씀씀이 예산을 관철시키세요 ~
안그러시면 ... 피곤해 집니다.
내돈 주고 내가 눈치보는 상황이 반복됩니다 !!
- 월급이 어느정도 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주택 대출 받고 원금과 이자를 갚아도 돈이 여유있게 남고 무리가 안 되는 선이라면 20만원이 왜 힘든지에 대해 설득하는게 중요해보입니다 20만원으로 어떻게 한 달을 생활해야하는건지.. 힘드시겠어요
용돈 20만원은 적습니다. 취미생활은커녕 예비비도 안 되는 금액이에요.
"친구 남편들도 다 그렇다"는 건 확인할 수 없는 말이고, 설령 사실이라도 그게 적정 기준이 되진 않아요. 가스라이팅 맞습니다.
결혼 후 재정 구조는 두 사람이 협의해서 정하는 거예요. 한쪽이 일방적으로 액수를 통보하고 이의 제기를 "너무 많이 바라는 것"으로 프레이밍하는 건 건강한 관계가 아니에요.
구체적인 수입과 지출 구조를 공개적으로 같이 검토하고, 각자의 개인 여유자금을 합리적으로 다시 협의하는 게 맞습니다.
왜그렇게 살려고 합니까? 왜 맘대로 용돈을 20만원으로 정해요?
각자 벌어서 상황에맞게 쓰면 되지요. 돈은 치킨마요덮밥님께서 버시는거잖아요. 경제권을 왜 다 넘기실려고 해요. 그렇게 살면 살기가 힘듭니다. 더 싸우게 되고 각자 관리하면서 유도리있게 쓰시는편이 좋습니다.
월 20만원은 너무 심하네요
직장인이라면 커피값만하더라도 10만이상이고
친구와의 약속이 있다면 10만원가까이 소비할텐테요
친구나 지인을 만나지 말라는건지
진지하게 이야기해보세요
요즘 고등생들도 월 20이상 사용합니다~
요즘 결혼해서 한 명만 돈관리를 잘 안 하더라고요
각자 생활비 통장 만들어서 돈 관리는 각자 한다더라고요
용돈이 성인 기준 20만 원은 진짜 적은 거예요
못 해도 3~40이 최소일 텐데 심한 것 같습니다
여자친구한테 다시 말해 보세요
결혼 후 용돈을 20만 원으로 정하는 것이
순수하게 자유롭게 쓸 수 있는 금액이라고 해도
취미 생활이나 개인적인 여가 활동까지
포함하기에는 다소 부족하게 느껴집니다
무엇보다 “다른 사람들도 다 이렇게 산다”는 식의 비교로 작성자님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는 부분은 아쉽게 느껴지기도 하고요
용돈의 많고 적음 자체보다도, 서로의 생활 방식과 필요를 충분히 이야기하고 합의해서 정해가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요즘 물가가 워낙에 비싸서 20만원가지고는 친구들 만나서 커피 한잔 사기도 빠듯할텐데 말입니다 그래도 밥값이랑 교통비가 따로 나가는거라면 아주 못살정도는 아니겠지만서도 사람사는게 어디 그렇습니까 취미도 좀 즐기고 경조사도 챙겨야할텐데 그정도 금액은 좀 박한 느낌이 들기도합니다만은 아직 결혼전이라면 서로 잘 이야기해서 조금더 조율해보는게 어떨까싶습니다.
용돈 20만원이 식비·교통비 제외라고 해도 취미나 개인 지출까지 포함하면 부족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생활비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다들 그렇다”는 말보다는 실제로 두 사람의 생활 수준과 필요한 여유비를 기준으로 다시 이야기해보는 게 좋습니다. 서로 스트레스 안 받는 선에서 합의점을 찾는 게 중요합니다.
식비랑 차비를 제외하고 20만원이라면 적기는 하지만 아예 없는 수준은 또 아니기는 합니다. 그래도 너무 적은 거 같으니 한번 좀 더 늘려달라고 말을 해보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진짜 이해가 안되는데요... 여자친구 보고 용돈 20만원으로 취미생활 해보라고 말해보세요.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지 물가를 모르고 그런 말을 하는거 말고는 지금 상황이 이해가 안가네요. 무조건 강하게 말해야됩니다. 지금 순순히 알겠다고 하면 끝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