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사귄지 얼마안됐는데 남친이 소모임을 간다고 하는데

사귄지 일주일 갓 지났는데 남친이 예전부터 가고싶었던 산이라며 주말에 좀 먼곳으로 등산모임을 간다고 하는데요.. 1박인지는 모르겠는데

아무리그래도 1박으로 가는거면 좀 그런거 아닌가요? ㅠㅠ 여자가 있을지도 모르는데

멀리있는 곳이면 … ㅠㅠ

좀 속상하네요 1박인지 여자가 있는지도 제 추측이긴 하지만요..

그리구 저랑 만나는거보다 저 모임을 더 우선한다는게 ㅠㅠ

물론 아무리 가고싶었던 데고 지금 아니면 못간다

하지만… 좀 속상하네요 ㅠ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 모임이 어떤 모임인지 좀 더 구체적으로 물어보세요

    추측하기 보단 궁금한게 있으면 바로바로 물어보고 솔직한 감정을 부드럽게, 상대방이 기분 상하지 않게

    물어보는것도 괜찮을것 같아요

  • 사람마다 남자친구에게 원하는 기준이 다를 수 있으니 님의 입장에서는 기분이 나쁠 수도 있어요. 그런데 제 개인적인 의견을 말하자면..저는 그냥 별 생각없이 다녀오라고 할 것 같아요. 등산모임을 1박으로 간다는건 이미 예전부터 활동했었고, 회원들과도 친목이 잘 다져진 것 같은데 그걸 님과 사귄지 얼마 안됐다는 이유로 못가게 할 명분은 없을 것 같아요. 게다가 남자친구가 예전부터 가고 싶어했던 산이기도 하구요. 그리고 여자는 등산모임 아니라 어딜가나 있는데 그거 하나하나 불안해하다가는 일상생활 못해요ㅠㅠ솔직히 여친있는데 다른 여자한테 홀라당 넘어갈 놈같으면 아예 사귀질 말았어야 해요. 사귀기로 했으면 믿어야 하구요...

    하지만 그래도 등산모임을 보내주는 것과는 별개로 님은 여친으로서 남친과 주말을 함께하지 못하는게 서운하다는 감정은 남친에게 솔직히 이야기 하셔도 돼요. 니가 등산 좋아하는거 아니까 보내주지만 남친이 생긴 첫 주말인데 혼자 보내야 하는 내 기분이 좋지만은 않으니다음부터는 내 생각도 좀 해줬으면 좋겠다고 좀 귀엽게 표현해보세요.

  • 남자는 사냥을 즐겨하는 습성있다고합니다. 사냥을 위해서는 자신의 것을 내어줄수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남친에게는 등산이 사냥인것 같습니다. 두분의 관계를 다시한번 생각해보면 어떨까모?

  • 정말 등산모임인지 알아볼 필요가 있을듯합니다.

    보통 먼거리를 간다고 하면 등산을 자주 다니는 사람이고 왠만한 장비를 다 갖추고 있을겁니다.

    그렇지 않고 무작정 가고 싶다고 1박을 가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 남친 분께서 소모임을 하고 계시는 것이 정확하게 어떠한 소모임인지를 알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만약 소모임이 건전하고 괜찮은 소모임이라면 은 꾸준히 보내시는 것도 괜찮겠지만 이상한 소모임인 경우에는 소모임을 그만 나가도록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보통 불륜이나 혹은 잘못된 길로 빠지는 것이 이런 모임 때문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보니 조심할 필요는 있습니다

  • 사귄지 일주일밖에 안되었으면, 굳이 남친 분의 소모임 활동에 간섭하기는 좀 그렇네요.

    그리고 1박이라면, 굳이 걱정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 추측만 하지마시고 어떤 모임인지 물어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무작정 반대하거나 싫어하기보다는 물어보시고 판단하에 이야기나누시는게 좋을 갓같아요

  • 질문자님도 같이 모임을 들어가보시는게 어떠실까요? 같이 껴서 가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뭔가 불안하실것 같긴하네요 인증샷 잘 달라고도 해보세요

  • 그 정도 소모임은 사람이 사회생활을 해야하니 허락 아니 자유가 잇지 않을까 싶네요. 그 정도는 허락해주세요. 안 그러면 인간은 시회적 동물이 아니죠

  • 이건 오롯 남자친구를 믿어야 하지 않을까요?

    어떠한 모임이든 남자와 여자는 다 있습니다.

    사우나 모임이 아니고서야ㅎ

    남자친구도 사랑한다면 걱정할 거리를 만들지 않을것입니다.

  • 벌써부터 그러면

    어떻게 사귀시려고 그러세요

    남친이 어디 간다고 할때마다

    불안함에 떠실텐데

    연애는 연애일뿐 이에요

    영원한 사랑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긍정적으로 생각을 해야죠

  • 소모임의 목적과 인원에 대해 그래도 한번은 여쭤보세요. 궁금하면 알고 짚고 가셔야 합니다. 아니면 의심이 생겨나서. 그렇지만 개개인의 생활도 존중해 주셔야하니...속상한 마음도 이해되지만 어쩔수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