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3년 전에 난 의료사고 때문에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어찌해야 합니까?
평안하시지요?
2022년 1월 19일 서울시 송파구 거여동 소재 ㅇㅇㅇ정형외과에서 ㅇㅇㅇ원장이 발목이 불편해 갔는데 허리에 주사를 놓아 뇌압이 떨어지는 의료사고가 났습니다.
2025년 1월 18이면 만 3년입니다. 3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겪은 고통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심각하게 아프지 않으면, 오랫동안 고통을 받았지만 운이 없었다고 생각하고 원장 욕이나 하고 잊어버리고 제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3년이 된 지금은 갈수록 상태가 나빠지고, 눈까지 욱신거리는 두통과 잠시도 멈추지 않고 가슴이 답답하고 어지럽게 하고 목이 뻣뻣한 목 통증이 정말 심각합니다. 두통과 목 통증 때문에 제일 견디기 힘이 듭니다.
의료사고가 난 뒤부터 지금까지 과정입니다.
허리에 주사를 맞고 나서, 호흡이 곤란하고 어지러워 견딜 수 없어지자 ㅇㅇㅇ원장이 제 피를 빼서 꼬리뼈에 주사를 놨습니다. 아무런 차도가 없어 원장이 의뢰한 도곡동에 있는 병원에서 피를 빼 주사 맞았던 허리에 2변 주사를 맞고 죽을 만큼 어지러운 증상은 없어졌으나, 뒷머리 안쪽의 두통과 뒷머리 바로 아래 근육이 뭉친 것은 그대로 남았습니다. 초기에 통증을 낫게 하지 못하여, 2년쯤 지나면서 점점 목으로, 목과 어깨 위로, 등과 옆구리로, 오른쪽 어깨 관절로, 허리로, 고관절로, 무릎, 손목으로 번졌습니다. 2년 동안 수도 없이 목과 어깨에 주사를 맞았으나 낫지 않고 날이 갈수록 악화됐습니다.
ㅇㅇㅇ원장이 꼬리뼈에 피를 씻어내기 위해 여러 번 꼬리뼈에 주사를 놓고 나서, 의료사고가 났을 때처럼 숨이 가쁘고 어지러워 고통을 받았습니다. 이석증 검사와 코로나 검사를 하라고 해서 검사를 받았으나 이상이 없었습니다. 조금씩 나아지던 몸이 이때 확 나빠졌습니다. 원장이 진료 의뢰한 인천에 있는 정형외과에서 허리에 주사는 맞고 허리디스크가 파열(원장이 MRI로 확인)됐습니다. 허리에서 발까지 전기가 흐르는 듯 하고 허리가 아프고 오른쪽 무릎 위 피부가 손바닥 크기만큼 감각이 둔합니다.
이명과 난청이 생겨 밤이 되면 이명이 더 크게 들리고 불면증에 시달리고 늘 피곤합니다. 학원차 운전을 하는데, 신호 대기하면서 깜박 졸고, 졸다가 깨면 여기가 어딘지 모르겠고 어디로 가야 하는지 당황하고 교통사고가 날까 봐 염려됩니다. 머리가 개운하지 못하고 종종 어지럽고 명사나 지명이나 인명이 떠오르지 않는 증상이 부쩍 자주 나타나 치매에 걸리는 것이 아닌지 몹시 걱정됩니다. ㅇㅇㅇ원장이 목이 뭉쳐서 머리가 아픈 것이니 목을 풀어서 혈액 공급이 잘되면 두통이 나아질 거라고 합니다. 3년째 목이 뭉쳐 있으니 뇌에 나쁜 영향이 생겨 이런 증상이 생겼을 거라고 미루어 짐작을 합니다.
의료사고가 나고 1년 반쯤 지났을 때부터, 주사를 아무리 맞아도 나아지지 않고 악화만 되어가니 어떻게 치료를 하고, 어떻게 회복하게 할지 몇 달 동안 물어보아도 ㅇㅇㅇ원장이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두통, 목 통증, 허리 통증, 이명, 불면증, 깜박거리는 증상, 교통사고 위험, 이러다가는 큰일 나겠다 싶어 이름이 알려진 병원에 큰 기대를 하고 갔는데 간접적으로 치료 거부를 하여 몹시 실망했습니다. 모커리한방병원에서는 승낙을 하여 2023년 12월에 19일 동안 입원해 치료를 받았습니다. 입원하는 날, ㅇㅇㅇ원장이 전화를 해서 쾌유를 비는 말은 하지 않고 ‘왜 입원을 했느냐, 비급여치료를 받지 마라, 분명히 말했다, 내 의료보험으로 처리해라’ 합니다.
퇴원하기 하루 전날 A4용지 2장에 간인을 찍어 의료배상공제조합에 동의를 강요하고 동의하지 않을 때는 불이익이 생길 거라는 글을 보냈고, 병원비를 먼저 내고 나면 주겠다고 하더니 조금씩 나눠서 주고, 동의해야 주겠다며 수백 만원 주지 않고 속을 썩이고 있습니다.
ㅇㅇㅇ정형외과에서 2년 동안 치료를 받아도 낫지 않고 악화만 됐는데, 모커리한방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며 호전이 있어 조금 더 치료를 받으면 좋아질 것 같아 치료를 받게 해달라고 했더니 ㅇㅇㅇ원장이 거절하여 한방병원 치료뿐만 아니라 다른 병원 치료도 3주 동안 받지 못했습니다. 너무 아프니 다른 병원 치료를 받아야겠다고 했더니 책임지지 않겠다고 합니다.
학원 운행 때문에 한방병원에 갈 수 없어 동네 정형외과에서 2주쯤 치료를 받았는데, 한방병원과 동네 정형외과 치료비를 주지 않아 정해진 수입에서 힘겹게 처리했습니다. 아픈데도 치료비가 부담이 되어 계속 치료를 받지 못했습니다. 2023년 12월 30일에 퇴원하고 2024년 12월 30일인 오늘까지 여러 차례 올바른 치료를 요구하면 오로지 공제조합 동의만 강요할 뿐, 정형외과 주인이라고 주장하는 ㅇㅇㅇ원장 부인과 ㅇㅇㅇ원장이 치료에 대한 말은 없고 경우에도 없는 말만 하고 갖은 횡포를 부립니다.
두통과 목 통증에 더해 이명, 난청, 불면증, 목 통증, 허리 통증, 오른손잡이가 어깨가 아프니 팔을 움직이기 힘들고, 고관절과 무릎이 아프니 걷기 힘들고, 만성이 된 통증이 얼마나 스트레스를 주고 하루하루를 힘들게 합니다. 신경과 치료와 정신과 치료를 받았습니다. 약이 한줌입니다. 몸무게게 10kg이 빠지고 눈이 푹 꺼져 해골같이 됐습니다. 보는 사람마다 다 놀랍니다.
이러다가 큰일나겠다 걱정되어 약을 끊고, 노후를 사람답게 살기 위해 2024년 4월부터 근력 운동, 달리기, 맨발걷기, 식단 조절을 합니다.
3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일주일에 서너 번 치료를 받습니다. 치료를 받지 않으면 아픕니다. 저의 일상이 없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아프고, 아파서 견디기 힘이 듭니다. 치료비가 부담이 되어 어쩔 수 없이 ㅇㅇㅇ졍형외과에서 치료를 받습니다. 목만 충격파치료를 받다가 고주파치료를 받습니다. 1년 가까이 받아도 제자리입니다. 두통은 치료받지 못해 늘 머리 아프고, 허리, 어깨, 고관절, 무릎, 손목도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후유증으로 남은 이명과 난청은 이비인후과 치료하면서 고음역 대에서 잘 듣고, 치매 예방을 위해 보청기를 했습니다. 보청기값이 600만원 대 중반이고, 수명이 5년이라고 합니다. 노후를 살아갈 동안 몇 번 더 해야 합니다. 몇 천만 원합니다.
의료사고를 냈다고 인정하지 않고, 진심으로 사과를 한 번도 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치료하겠다는 말은 없고 3년이 다 된 지금까지 오로지 공제조합 동의하라는 말뿐입니다.
ㅇㅇㅇ원장이 진심으로 사과를 하고, 치료를 해서 낫게 해줄 마음이 있으면 이렇게 글을 쓰지 않을 것입니다. 원장 부인이 ㅇㅇㅇ정형외과 주인이고 부원장이라면서 카운터에 흰 가운을 입고 앉았는데, ㅇㅇㅇ원장보다 더 무례합니다. 미안해하지도 부끄러워하지도 않습니다.
자신이 간호사들도 다 아는 병원 주인이라며 말을 함부로 하고 조롱하고 무시합니다. 병원 주인이면 주인답게 말하고, 주인답게 행동하라고 했습니다. 원장인 남편이 의료사고를 냈으면 병원 주인이고 부인이니 대신 사과를 하고 쾌유를 바란다고 해야 할 텐데 적반하장 안하무인입니다.
공제조합 동의를 일방적으로 내세워 1천 만원이 넘는 치료비를 주지 않고, 치료비가 부담되게 하여 다른 병원에서 치료를 받지 못하게 합니다. 3년 동안 ㅇㅇㅇ정형외과에서 낫지 않는 치료라 하더라도 받았는데, 그나마도 만 3년이 되는 2025년 1월 19일이 지나 법적으로 대항할 기간이 지났을 때, ㅇㅇㅇ원장과 주인이라는 부원장이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무엇보다 올바른 치료를 받아 후유증 없이 낫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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