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진짜 뭐만하면 무시하는 가족들
평소에도 제가 뭔가를 하고싶다고하면 비웃고 자꾸만 남들 앞에서 저를 까는데 그럴때마다 진짜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그리고 재 전공관련해서 해달라는게 있거든요
근데 제가 귀찮아서 안하겠다고 하면 "야 너는 ㅇㅇ과면서 그것도 안하냐?" 자꾸 이런식으로 말하고요....
진짜 그리고 저는 집에 있는걸 좋아하거든요
근데 자꾸 나가자고 자기랑 밖에 나가자고 끌고가려고해서 재가 피곤해서 싫다고하면 냉혹하다 싸가지없다 욕해요;;; 솔직히 이제는 저도 성인이고 가족한테 지쳤어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내마음가는대로룰루랄라니나노입니다.
사람은 자기만의 경계가 있어야 해요.그건 가족끼리도 마찬가지예요. 저희 엄마도 꼭 님의 가족같은 스타일인데 그런건 받아쳐줘야해요. 너는 무슨과면서 그런것도 안하냐?하면 엄마는 학교에서 이거때문에 고생하는 자식을 보면서도 그걸 해달라는 말이 나와요?하고 되려 엄마가 나한테 무리한 요구를 하는 듯이 받아치세요.
그리고 피곤해서 안나가는데 냉혹하다 싸가지 없다 하면 난 신체의 자유가 있는 사람인데 피곤하다는데 굳이 나를 멋대로 끌고나가려고 하는 엄마가 더 냉혹해. 내가 엄마 인형이야?이렇게요 계속 말하기 싫어서 받아주다가는 밑도끝도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따뜻한원앙279입니다.
사실 그런 마음이 들고 가족과의 트러블이 지속된다면 그때가 집에서 독립해야될 시기가 아닐까 싶어요
가족과의 의견충돌이 해결될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면 자취를 시작하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까칠한사랑새8입니다. 가족 간에도 성격이 안 맞으면 같이 살기 힘들고 스트레스 받더라구요. 특히 성인이 되고 나서는 더 그런 것 같아요. 존중받지 못하는 느낌이 들면 가족이라서 더 힘들어요. 그래서 저도 20대 중반에 독립했습니다. 적은 돈이라도 모으셔서 성인이시니 독립하시는 거 추천 드립니다. 가족도 가족 나름인 것 같아요. 저는 독립하고 나서 가끔 보니 오히려 사이가 좋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