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단당류 섭취가 정말 당뇨병으로도 나타나는 경우가 있나요?

아이들은 당뇨 걱정 안해도 된다고 하는데, 소아 당뇨는 유전적 요인인지 정말 식습관으로 인해 발병 요인인건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연실 영양사입니다.

    아이들의 단당류(포도당, 과당 등) 과다 섭취는 직접적으로 당뇨병을 유발하지는 않지만, 장기적으로 비만과 인슐린 저항성을 촉진할 수 있어 2형 당뇨병 위험을 높입니다. 특히, 단당류가 포함된 가공식품과 설탕 음료를 많이 섭취하면 혈당 스파이크가 반복되면서 신체의 인슐린 조절 능력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적절한 식이 관리와 균형 잡힌 영양 섭취가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류호연 영양사입니다.

    소아에서 가장 흔한 유형의 당뇨병은 "제1형"이라고 한다. 췌장에서 분비되는 '인슐린'을 만들고 혈중 당 함량을 낮추는 기능을 하는 세포는 자가면역이나 바이러스, 원인불명의 파괴에 의해 발생한다. 한편, '제2형'은 주로 과도한 칼로리 섭취와 운동 부족으로 인해 발병한다.

    1형 당뇨: 자가면역 반응으로 인슐린 생산하는 베타 세포가 파괴되어 발생한다. 가장 흔한 유형이다.

    2형 당뇨: 인슐린 저항성과 인슐린 분비 부족이 함께 나타난다. 최근 소아에서도 증가하는 추세이다.

    기타: MODY, 낭포성 섬유증, 판크레아스 선천성 이상 등

    2형 당뇨병 환자가 증가하는 것은 주로 비만이나 유전적인 원인으로 많아 지는데 주로 소아 비만이 많아 지면서 그 만큼 소아 당뇨가 증가하는 것이다. 과식과 서구화된 식습관이 불러온 비만 큰문제 이다.

  • 안녕하세요. 정준민 영양전문가입니다.

    소아당뇨병은 여러가지 원인이 있는데요

    주로 유전적 요인이 크긴 해요 일반적으로 1형 당뇨에 해당되요

    2형이 주로 식습관에 관련이 있답니다.

  • 안녕하세요. 김예은 영양전문가입니다.

    나이에 상관없이 당분섭취가 과도하다면 당뇨병 위험이 높아지므로 유의해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