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상훈 전문가입니다.
이스라엘 민족, 즉 유대인은 나라도 없이 수천년을 전세계에 분포하여 살고 있었습니다.
이들은 민족성을 잃지 않기위해 탈무드등의 경전을 통해 강한 민족적 자긍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2차세계대전에서의 참전을 계기로 영국의 협력을 얻어(벨푸어 선언)팔레스타인 땅에 이스라엘 국가를 건국할 수 있었습니다.
유대인은 유럽에서 오래전부터 금융업에 종사하고 있었는데 과거에는 천시받는 직업이었으나 근대화를 거쳐가면서 사회적, 정치적으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었습니다. 유대인들은 강한 연대감을 가지고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들이 새로 이민을 오거나 어려운 유대인들을 적극 도와줌으로서 전세계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었습니다.
중동땅에 유대인 국가의 건설은 유럽이나 미국 입장에서는 잠재적인 강대한 적들 중앙에 강력한 보루를 건설하는 것과 마찬가지였기에 많은 지원과 지지를 보내주었습니다. 그리하여 과거 몇차례의 중동전쟁이 벌어졌을 당시에도 이스라엘은 열세를 뒤집고 매번 승리를 거둘 수 있었고 현재는 내노라하는 소강국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