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강아지가 양앞발로 얼굴을 세수하듯이 비비고 바닥에 뒹굴어 비빕니다. 어디가 아파서 일까요?
나이
성별
수컷
몸무게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푸들
중성화 수술
3살된 강아지가 양앞발로 얼굴을 세수하듯이 비빕니다. 그리고 바닥에 뒹굴어 비빕니다. 어디가 아파서 일까요? 주기적인 행동입니다. 왜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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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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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앞발을 세수하듯이 비비는 것은 단순한 습관일 수도 있으나
눈병이나, 이물이 들어가서 일수도 있습니다.
증상이 자주 반복되거나
강아지의 눈 주변의 발적, 눈물양 증대, 눈곱,등의 증상이 동반된다면 동물병원에 데려가 검진을 받아보도록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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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치통이 있는 강아지들의 전형적인 증상으로 3살 푸들이니 최근 6개월내에 치과 방사선 검사를 받은 경력이 없다면 이번차에 치과 방사선 검사를 포함한 치과 진료를 받아 보시는게 추천됩니다.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
강아지가 얼굴을 비비고 바닥에 뒹굴어 비비는 행동은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간단히 가려워서 긁거나, 칭찬받으려고, 복종의 의미로, 좋아하는 냄새를 맡거나, 영역표시를 하기 위해서일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