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식에 강제로 끌려가게 되었습니다.
회사 회식에 끌려가게 되었네요.. 술을 잘 못하는 편이라 눈치도 보이고 시간도 아깝습니다. 회식자리 깔끔하게 빠져나오는 방법 아시는 고수님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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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떳떳한푸들286입니다. 회식참여를 강요하는 직장내 문화도 갑질이라고 결론이 났다고 합니다. 건강상의 이유를 들어 불참해보세요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제가생각해서는 1차는 깔금하게 하고 자연스럽게 자리이동시에 빠져나오는게 좋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상사들은 회식도 하나의 업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업무시간에 빠지는것을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을것 같아서 1차까지는 끝까지 있으시다가
나오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1차 끝나고 자연스럽게 술이 너무 많이 마셔서 집에 가야겠다고 하면 보내줄겁니다.
안녕하세요. 지렁이의암내입니다.
회사 회식인데 가야죠
가서 술 못마신다고 말하고 사이다를 시켜서 잔에 채워 두세요
아니면 물이라도
안녕하세요. 소중한코끼리12입니다.
보통은 와이프를 파는게 가장 좋습니다만 미혼일 경우 어렵죠.
몸이 안좋다고 하는 방법이 제일 좋습니다.
술 뺄때는 약먹는다고 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