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동성애자라는 이유만으로 회사에서 해고당했습니다.
회사가 좁고 서로 인맥으로 뽑힌 경우가 많아 건너건너 아는 사람이 많이 엮여있는 곳입니다.
이번에 지인이 제 회사 동료랑 술마시다 실수로 제가 동성애자인 것을 말한듯 합니다.
소문은 회사내로 순식간에 퍼졌고, 저는 별다른 문제가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어이없게도 해고통보가 날라왔네요.
이런저런 핑계를 대는데 결론은 제가 동성애자라 다른 직원들이 불편해해서 도저히 일을 같이 할 수 없다는 것이였습니다.
너무 급작스럽고 차별적인 해고통보에 회사를 고소하고 싶습니다.
제가 어떤 식으로 조치를 취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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