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은 마른 것처럼 보여도 두꺼운 부분이나 겹친 부분에 수분이 남아 있으면 눅눅한 느낌이 생깁니다. 특히 실내 습도가 높거나 공기 순환이 부족하면 건조가 덜 된 상태로 끝나기 쉽습니다. 해결하려면 빨래 간격을 넓히고, 선풍기나 제습기·에어컨으로 공기를 계속 순환시키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두꺼운 옷은 뒤집거나 펼쳐서 말리고, 마지막에 1~2시간 정도 추가 건조해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완전히 마른 후에는 바로 개지 말고 잠시 더 통풍시키면 보송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