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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비트는 버티는데 금값만 내려갈까요?
왜 비트는 버티는데 금값만 내려갈까요?이번에 금값만 완전폭락했네요 아무리 금리동결이라지만 너무 심한 폭락아닌가요
아니면 너무 급등한거라서 그런건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원래 전쟁이나 세계경제가 불안하면 금이나 달러같은 안전자산은 가치가 상승하는데 이번에는 이상하게 금값만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정확안 내용은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비트가 버티는건 아닌것같아요. 오히려 위험한건 비트라고 보이는데 폭락을 시작하면 끝이 없이 할것같아요
최근 금 값이 많이 내리면서 투자자 분들의 걱정이 많아지시는 것 같습니다.
금의 가격이 내리는 것은 금과 비슷한 성격의
달러화의 가치가 높아지면서 반대로 금의 가격이
내려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금은 금리와 달러에 크게 영향 받는 반면 비트코인은 수급 즉 시장에 돈 유입되면서 버티는 겁니다. 현재 시장은 금리 동결 보다는 앞으로 방향을 더 중요하게 보는데 금리 인하 기대감 낮아지고 금리 오래 높게 유지하자는 전망 높아지면 금은 상대적으로 하락세 보입니다. 이란 사태로 글로벌 경제 불안한 경우 가장 안전자산 달러로 돈 몰리면서 달러 가치는 올라가고 상대적으로 반대로 작용하는 금 값은 내려가게 됩니다. 또한 질문처럼 금 안전자산 수요와 중앙은행 매수로 지속적으로 급등하면서 이익 실현 매물 쏟아지는 기간에 해당되어 가치 떨어지면서 내려가고 있습니다. 이에비해 비트코인은 ETF 자급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공급 감소에 해당하는 반감기 기대감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금값이 오르고 비트코인이 약세인 흐름은 ‘불확실성·위험 회피’가 금에 더, 비트코인에 덜 작용하는 구조적 요인과 자금 흐름 속성 차이로 설명됩니다.
다만 ‘왜 금은 오르고 비트코인은 내려가야만 하는지’에 대한 단일 원인만을 단정하기는 어렵고, 금리·달러·규제·유동성 등 여러 변수의 결합으로 시장이 분리된 흐름을 보인다고 정리됩니다.
금리는 동결되었지만 인플레이션 우려로 인하 시점이 늦춰지면서 이자가 없는 금의 매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져 하락세가 강해졌습니다. 그동안 금값이 단기간에 너무 급등했던 것에 대한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진 점도 이번 폭락의 주요 원인 중 하나입니다. 반면 비트코인은 기관 투자자들의 자금이 하방을 지지해주고 있어 전통적인 안전 자산인 금과는 다른 흐름을 보이며 버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