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과즙이 100%라는 의미를 이해해야겠군요.
오렌지의 껍질을 까서 그 즙을 내면 그것이 100% 주스이며
산지별, 품종별, 수확시기별 차이가 있으니까 기준을 정했는데
당분을 넣지 않은 오렌지 과즙이
전문 용어로 9도 Brix(브릭스 : 당도(단맛의 단위--- 꼭 일치하는 의미는 아니지만 대충 비슷함)가 되면 100%가 되는 겁니다.
오렌지주스 50%는 4.5도 브릭스가 되기 때문에 싱겁고 맛이 이상하기 때문에
설탕이나 과당 또, 구연산 같은 산미료로 신맛을 조절하고 에센스(향)을 넣어서 마시기 좋은 상태로 만들어서 제품화하게 됩니다.
당도를 재는 측정기가 있는데
굴절율을 이용해서 측정하는데
휴대용으로 된 것도 있습니다.
음료 회사에서는 디지탈로 된 설비를 이용하는데
가격이 비쌉니다(1천만원 정도 합니다)
100% 주스를 만들어서 파는 음료 회사는 어느 정도의 규모와
실력, 그리고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회사입니다.
앞의 어느 분처럼 그리 불신을 하면 곤란해지지요.
식품에 종사하는 사람들 중에 얄팍한 머리로 장난친 X들 때문에
불신할 수도 있는 현실입니다만
선량한 많은 회사와 종사원들은 나름대로의 일에 보람과 긍지를 가지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위생관리와 품질관리 제조설비 관리, 제품의 유통관리 등등
모든 것이 시스템화 되어 있고 거의 모든 회사들이 ISO 9000을 취득하고
있으며 몇몇 회사는 HACCP를 취득했거나 진행, 준비 중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