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패나, 양아치나, 조폭을 미화하는 작품들이 꾸준히 제작되고
인기를 얻는 현상은 복합적인 심리적, 사회적 요인이 얽혀잇습니다
호박에 줄을 긋는다는 말씀처럼 본질이 바꾸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콘텐츠가 계속되는 이유는 개인적으로 생각 해 보니
법과 질서를 무시하고 자신의 힘으로 상황을 통제하는 모습에서
일상생활에 억눌린 대중들의 스트레스 해소인듯하고
그리고 앤터테이먼트적인 요소인 깡패가 단순 폭력배가 아닌 의리 있는 건달
카리스마 있는 보스로 묘사하며 멋진 슈트, 액션 신 등으로 매력적으로 포장합니다
주인공의 힘도 한몫합니다
대중에게 호감을 주는 배우가 해당 역할을 맡음으로써 케릭터가 가진
범죄적 본질이 희석되고 시청자가 캐릭터에 감정 이입하게 만듭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작품들은 현실의 범죄를 옹호하는 것이 아니라
대중이 가진 위험한 것에 대한 호기심과 강력한 힘에 대한 동경을 자극하여
흥행하는 상업적인 코드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유튜브만 보더라도 야인시대, 장군의 아들 영상의 댓글들을 보면
양아치, 깡패미화 한다는 비판적인 댓글이 많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