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토레트노인(피지조절제) 약 복용 방식
피지조절제를 계속 복용하면 간에 무리가 갈 수도 있다고 해서
6개월 정도 먹고 1달 쉬고 이런 방식으로 복용할까 싶어요!
1. 이런 방식이 간에 무리를 덜 주는 방식이 될 수 있을까요?
2. 그렇지 않다면 다른 방식 좀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성엽 약사입니다.
보통은 말씀하신 약의 경우 4~6개월 정도 복용하시면 치료가 되어야 하고 그 이후로는 복용을 하지 않아도 될 수도 있습니다. 다시 복용이 필요하게 된다면 휴약기는 2개월 정도는 두시는 것이 좋겠으며, 그렇게 복용했을 때 간에 부담을 줄 가능성은 높지 않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용학 약사입니다.
1,2. 연달아 드시는 것보다는 나은 방법이고, 이소트레티노인의 경우 6개월정도 복용하면, 그 효과가 길게는 1년까지도 지속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꼭 1달 휴약 후 다시 드시기보다 증상을 보시고 잘 유지되면 그 휴약기를 더 길게 잡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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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진성 약사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해당 영양제는 꾸준히 복용을 하지 않아도되며 중단 후 추후 다시 복용을 하셔도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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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이소티논을 6개월 정도 먹고 1달 쉬고 이런 방식으로 복용을 해도 되며, 피지량이 감소하는경우에는 주치의와 상의하에 이틀에 한번꼴이나 기간을 늘려서 복용량을 줄여서 복용을 해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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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준하 약사입니다.
이소트레티노인 성분의 의약품은 상대적으로 간에 부담을 줄 가능성이 있는 편이라서,
그런식으로 휴약기를 가지면서 드신다면 간에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다만 전문의약품인 만큼 기대하는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처방받으신 용법에 따라 복용하시고,
임의로 중단하시거나 용량을 변경하지는 않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심주영 약사입니다.
이소트레티노인 성분의 약은 1~2개월 먹다가 끊는 방식이 더 좋습니다.
오래 먹으면 먹을수록 부작용위험은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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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동욱 약사입니다.
물론 약에 노출되지 않는 기간이 있다는 것 자체는 간독성을 낮추는데 도움은 될겁니다. 그냥 격일정도로 드시는게 더 좋지 않을까 싶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