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밥이 익숙해지다가도 문득 외롭게 느껴지는 순간이 있죠,
누군가와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며 식사를 하던 경우가 많다면, 조용한 분위기에서 혼밥이 더 크게 느껴질때가 있는데요,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법은 좋아하는 유튜브나 예능을 틀어두거나 팟캐스트나 라디오처럼 사람 목소리가 들리는 콘텐츠를 함께 하다보면 외로움이 덜 느껴지기도 합니다. 너무 자극적인 영상보다는 편안하게 대화하는 느낌이 저는 더 좋더라구요, 또 가능하면 혼밥이라도 배달 음식을 급하게 먹기 보다는 예쁜 그릇에 담고, 천천히 즐기고, 맛있는 디져트와 차 까지 같이 챙기면 혼자 먹는 시간도 즐길 수 있습니다. 밖에서 혼밥을 할 때는 너무 조용하면 오히려 저는 꺼려져서 적당히 손님이 있는 식당이나 카페를 찾곤 합니다.
혼밥이 외로운 시간이 아니라 나를 위한 시간으로 생각하고 내가 먹고 싶은 메뉴를 먹을 수 있다는 좋은 부분을 생각하면서 즐기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