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권에선 feeling blue를 우울하다는 뜻으로 쓰더군요
파란색이 기본적으로 차갑고 차분한 느낌을 주죠
그래서 우울증 때문에 안 그래도 가라앉아 있는 사람한텐 별로 좋지 않대요
파란색은 식욕을 감소시키기도 하구요
심지어 파란색을 좋아하는 건 우울증의 전조일 수도 있다고 하는 전문가도 있더라구요
유래로는 다양하게 있습니다
과거에 항해 중 선장이 사망했을 때 배에 파란색 깃발을 달던 풍습에서 유래했다는 설도 있고
아프리카 일부 부족 문화에서 사람이 죽었을 때 파란옷을 입던 전통에서 유래했다는 설도 있고 다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