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발굽은 그냥 말의 발을 뜻합니다. 발톱이라 할 부분이 한덩어이로 되있어서
사람발이랑 달라보이기 떄문에 따로 굽이라고 하는거죠
질문하신것은 거기에 박아넣는 철덩어리 편자에 대한 것인 듯 합니다
가축화된 말들은 사람들을 태우거나 짐을 나르거나 경주에 사용하기 위해 품종개량되었으며
애초에 자연환경과 인간이 사는 환경(또는 경주장)은 전혀 다릅니다
이론상 사람도 야생생활을 오래하면 맨발로 산을 탈 수도 있지만
그냥 신발 신고 편하게 사는 사람이 많은 것처럼
말도 여럿 죽는 것을 각오하고 야생에 풀어버리면 적응하고 살아남은 말만 남겠지만
그냥 쇠로된 편자를 말발굽에 추가안전장치처럼 넣는게 더 싸고 편해서 그러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