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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우산을 그냥 한개 예비용으로 갑자기 비올때 쓰려고 한개를 두었는데요

회사에 우산을 그냥 한개 예비용으로 갑자기 비올때 쓰려고 한개를 두었는데요 대표가갑자기 비오는날 가져갔어요 저는 우산을 집에서 쓰고와서 집에갈 우산이있었는데요 나중에 대표가 우산을 가지고가서는 안가져오더라구요 원래 회사에 우산 꼽아두는곳이있긴했는데요 여러개 예비용들이 하필 제거가 거의 새거라서 제걸가지고 간거에요 이걸달라고 하기도모하고 그냥 냅두는게 좋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굳이 포기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산은 금액이 크고 작고를 떠나 엄연히 본인의 물건이니까요. 대표님께서 급하게 사용하시면서 깜빡하고 가져오지 못했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습니다.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대표님, 지난번 비 오는 날 가져가신 우산이 제 우산인데 혹시 회사에 가져다주실 수 있을까요?" 정도로 가볍게 말씀드리는 것이 가장 자연스럽습니다. 돌려달라고 하는 것이 무례한 행동은 아닙니다.

    오히려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계속 마음에 담아두면 괜히 혼자 서운함만 커질 수 있습니다. 대표님 입장에서는 본인 것이 아닌 줄 몰랐거나 이미 돌려줬다고 생각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만약 새 우산이고 애착이 있거나 앞으로도 사용할 생각이 있다면 한 번쯤은 편하게 말씀해 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대부분은 "아, 이게 직원분 우산이었구나" 하며 별일 없이 가져다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우산 하나 때문에 관계가 불편해질 정도로 예민하게 따질 필요는 없습니다. 가볍게 한 번 이야기해 보고, 계속 잊어버리거나 돌려주지 않는다면 그때는 그냥 좋은 우산 하나를 대표님께 빌려드렸다고 생각하고 마음을 편하게 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채택된 답변
  • 상대방이 잘못된 점을 알면서도 일부러 반복하거나 신경을 건드리는 행동을 한다면, 감정적으로 맞대응하기보다는 기준을 분명히 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 대표가 가져간게 확실하고 대표도 인지하고 있다면 달라고 말하는 거 추천드립니다. 근데 너무 단도직입적으로 달라고 그러면 대표가 기분이 나쁠 수 있으니 돌려서 대표팀 저번에 가져가신 우산 제거입니다! 이렇게 말하는 거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