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중환자실에서 항암 시작하신 분들은 이후에 어떻게 항암 진행하셨나요?
성별
남성
나이대
70대 +
기저질환
B형 간염, 약한 고혈압
복용중인 약
베믈리디, 고혈압약
중환자실에서 항암 시작하신 분들은 이후에 어떻게 항암 진행하셨나요?
아버지께서 대학병원 중환자실에 계실 정도로 상태가 여러가지 상황 전해질, 신장, 의식저하, 거동 등의 문제가 있다가
조금은 수치나 의식이 나아져서 위험을 무릎쓰고 림프종(거대미만성 B형) 항암을 1차로 시작하시게 되었어요.
다행히 1차 항암투여는 용량을 CHOP를 60%(리툭시맙 100%) 정도로 낮춰서인지 크게 이상반응 없이 무사히 넘기셨어요.
일주일이 지난 현재는 호중구 수치가 밑바닥이라 주말까지 잘 지켜봐야할거 같다고 하시고,
1~2주 안에 호중구 수치가 올라가면 2차를 시도해볼 수 있다고 얘길 하셨습니다.
현재도 중환자실에서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데 대학병원은 30일 이상 계속 있기가 어렵다는 얘기가 있는데
아버지처럼 중환자실에 계실 정도로 ECOG 3~4점대의 환자는 다들 어떻게 하셨나요?
일반병동에라도 있어야 위험한 이벤트가 발생했을때 바로 응급실 이동해서 대응이 가능할듯해서 여쭤봅니다.
비슷한 고민이나 경험해보신 분이 계시다면 꼭 좀 도와주세요.
정말 힘들게 1차 항암까지 왔는데.. 항암하시다가 제때 대응못해서 돌아가시는 상황이 생길까봐 정말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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