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갑작스러운 지인 방문으로 당황할때 어떻게하죠?
지난주에 갑자기 지인이 연락을 해서 1시간뒤에 온다고 해서 당황한적이 있었습니다. 이럴때는 그냥 거절을 하는게 좋나요 아니면 어떻게 반응을 해야 상대방도 기분나쁘지 않게 대응할까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는 거절할거에요 지금 선약이 있어서 나가야 한다고 둘러대는건 임시방편이고 솔직하게 말해야 다음에 또 이런일이 없을듯 합니다 다음에는 미리 약속하고 오는게 좋겠다고 직구로 말할거에요
굉장히 당황스러우셨겠습니다.
저라면 '오늘은 집도 엉망이고, 내가 손님을 맞을 준비가 안 되어 있어서... 다음에 와~ 맛있는 거 해줄게' 하고 거절을 했을 것 같습니다.
작성자님이 부담스럽고 불편하다면 거절을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갑작스러운 지인이 집에 방문 한다고 하고 집을 보여 드리기 어려운 입장 이면 본인도 외부에 나와 있다고 만나기가 어렵다고 미안하다고 예기를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사실 미리 예기도 없이 갑자기 찾아 오는 것은 예의가 아니기에 정중 하게 거절을 해도 큰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약속을 안하고 갑작스럽게 방문하고 글쓴이님께서 불편하다고 생각이 드신다면 일단 상대방이 기분나쁘지 않게 거절하는게 제일인데 저 같으면 다른 일정이 있어서 어려울꺼 같다 다음에 날잡고 제대로 보자고 이야기 할꺼 같습니다.
지인이 1시간 전 연락해서 집으로 온다고 하는 경우 준비되지 않아 오지 말라고 정중하게 말하는게 좋습니다 누군가 집에 방문한다는 것은 사전에 미리 연락하고 준비할 시간 주는게 맞는데 불구하고 1시간 전 전화는 상대를 배려하지 않는 행동이며 내가 맞이할 준비 되지 않았으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다음에 약속 잡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가끔 막무가내로 오시는 분 들이 있습니다 그런분들은 갑자기 시간이 비워서 그냥 막무가내로 오시는 경우도 있는거 같습니다 그럴때는 다른사람이랑 약속중이라고 애기하고 다음에 보자고 할거 같습니다
오늘은 너무 갑작스러워서 죄송하다고 하거나 집이 아닌 커피숍과 같이 밖에서 만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사실 갑자기 찾아온다면 그건 상대방에게 예의가 아니죠 약속은 미리 잡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나다.
갑작스러운 방문 통보는 누구에게나 당혹스러운 일입니다. 이럴 때는 본인의 현재 상황과 에너지 상태를 먼저 살피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도저히 맞이할 준비가 안 되었다면 정중히 거절하는 것이 장기적인 관계를 위해 오히려 낫습니다.
거절할 때는 상대방의 존재를 거부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상황이 여의치 않음만 명확히 전달하면 됩니다. 지금은 개인적인 일정 중이라 집을 비워야 한다거나, 컨디션이 좋지 않아 손님을 맞이하기 어려운 상태라고 솔직하게 말씀해 보세요. 이때 미안함을 표현하면서 이번 주 주말이나 다음 주 중으로 구체적인 날짜를 먼저 제안한다면 상대방도 무시당했다는 기분 없이 다음 만남을 기분 좋게 기다릴 수 있습니다.
이건 예의의 문제가 아니라 경계 문제입니다. 거절해도 전혀무례하지 않고, 오히려 자연스럽게 조정하는 게 성숙한 대응입니다. 중요 포인트는 길게 설명하지 말고 사과는 하되 죄책감은 갖지 말고 대안을 제시하면서 관계를 유지하도록 '지금은 어렵다+나중에 보자' 이렇게 말하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