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건에서 나는 꿉꿉한 냄새, 완전히 없애는 방법 있을까요?

수건을 세탁하고 잘 말렸다고 생각했는데도, 쓸 때마다 은근히 꿉꿉한 냄새가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세제를 바꿔봐도 큰 차이가 없고, 햇볕에 말려도 가끔 냄새가 남아서 고민이네요.

이럴 때 완전히 냄새 잡는 방법이나 세탁 꿀팁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관리하고 계신가요? 👍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려요.

    가끔 수건을 세탁했는데 냄새가 난다면 다시 세탁할때 삶음세탁을 하고 햇빛에 잘 말리면 냄새가 없어집니다. 세탁기 모드중에 삶은세탁이 있으니 확인하여 세탁하면 좋겠네요.

  • 수건을 60도정도의 따뜻한 물에 세제와 함께 충분히 불린 뒤 세탁하면 냄새의 원인이 되는 세균을 상당부분 제거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과탄산소다를 함께 넣으면 찌든 냄새 제거에 훨씬 도움이 됩니다.

    일반 세탁만 반복하는 것보다 이런 고온 세탁을 한 번해주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또는 마지막 헹굼단계에서 식초를 소량 넣어주면 세균 번식을 억제하고 냄새를 중화시키는데 도움이 되니다.

    저도 그래서 여름에는 화이트식초를 섬유유연제대신 사용하기도 합니다.

    노란색 식초는 식초냄새가 계속나서 꼭 화이트식초를 사용합니다.

    수건은 두꺼워서 안쪽까지 완전히 마르지 않으면 다시 냄새가 생기기 쉬우니 가능하면 햇볕이 잘 드는 곳에서 완전히 말려 건조시킨 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세탁 마지막 헹굼 단계에서 식초를 한두 큰술 넣어주는 것도 좋은데 식초의 산성 성분이 미생물 번식을 억제하고 냄새를 중화합니다. 아니면 뜨거운 물에 삶는 방법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