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프랑스, 러시아, 이탈리아, 독일, 오스트리아 등 유럽과 아메리카 나라들의 경제가 한꺼번에 무너진 이 일을 '세계 경제 대공황'이라고 해요. 1918년에 1차 세계 대전이 끝나자 전쟁에 참여했던 유럽은 어려움에 빠졌어요. 전쟁으로 인해 도시가 파괴되고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기 때문이지요.이때 미국이 나서서 유럽을 도왔어요. 미국의 자본과 기술력을 지원 받아 유럽 사회는 점차 복구되었지요. 그런데 1929년 10월, 미국 증권 시장에서 주가가 대폭락하면서 미국에 경제 공황이 시작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