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 어음은 발행자가 일정 날짜에 금액을 지급하겠다고 약속하는 어음으로, 발행자만의 지급 의무가 있습니다. 반면, 환어음은 수출입 거래에서 사용되는 어음으로, 수취인이 일정 기간 내에 지급을 받도록 하는 일종의 청구서 역할을 합니다. 즉, 약속 어음은 단순히 지급 약속인 반면, 환어음은 거래 상대방이 지급을 보장하는 조건이 포함됩니다. 두 어음의 주요 차이는 지급자의 의무와 사용 목적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약속어음은 발행인과 수취인 두 명의 당사자만 필요하지만 환어음은 발행인, 지급인, 수취인 세명의 당사자가 필요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약속어음은 발행인이 특정 날짜에 수취인에게 돈을 지급하겠다고 약속하지만 환어음은 지급인의 인수가 필요한데 지급인이 해당 금액을 수취인에게 지급해야만 효력이 발생하게 됩니다. 주로 국가간의 거래에서 사용되며 은행과 같은 금융기관이 중간에서 결제를 보증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