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금에 어떤 것을 추가해서 백금이 되기도 하고 또 로즈골드라는 이름으로 탄생을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요즘 금 종류를 보면 백금도 있고 로즈골드도 있고 여러 가지 종류가 있던데 기존의 우리가 알고 있는 금에 어떤 것을 추가해서 백금이 되기도 하고 또 로즈골드라는 이름으로 탄생을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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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금에 니켈을 합금에 로듐을 첨가하여 백색금(화이트골드이며, 백금(Platinum)하고는 다른 금속입니다.)이라 합니다.
로즈골드는 주로 동을 첨가하여 소량의 은을 더해 만들어집니다.
옐로우 골드는 은, 동, 아연을 첨가하여 만듭니다.
옐로우골드는 우리가 가장 잘 알고 있는
노란빛의 금 색상입니다.
옐로우골드는 순금에다가 은, 동, 아연을 합금해서
노란 빛을 띄기는 하지만 순금보다는 옅은 색을 띄게 됩니다.
당연히 순금 함량이 높을 때
노란 빛이 더 두드러지게 나옵니다.
그래서 같은 옐로우골드라고해도
24K 18K 14K 색상이 다 다른 이유가 여기에 있죠!
순도가 높을 수록 색이 더 진하게 나와요.
로즈골드라고도 하고 핑크골드라고도
불리는데요!
요즘 쥬얼리 중에는 가장 인기 있는
색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_^
모든 피부색에 잘 어울리는 편이라
호불호가 덜한 편이라고 할 수 있죠!
많은 분들이 핑크골드, 로즈골드 하면
도금을 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로즈골드의 경우 합금을 할 때 구리를 이용해
자체적으로 분홍 빛이 나오도록 하는것입니다.
금에는 다른 금속을 혼합하여 다양한 종류가 생겨났어요. 백금은 금에 백금을 혼합하여 만들어지고, 로즈골드는 금에 구리를 혼합하여 만들어져요. 각각의 혼합 비율에 따라 색상과 특성이 달라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