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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호수로 떠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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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에 어떤 것을 추가해서 백금이 되기도 하고 또 로즈골드라는 이름으로 탄생을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요즘 금 종류를 보면 백금도 있고 로즈골드도 있고 여러 가지 종류가 있던데 기존의 우리가 알고 있는 금에 어떤 것을 추가해서 백금이 되기도 하고 또 로즈골드라는 이름으로 탄생을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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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리운푸들64
    그리운푸들64

    금에 니켈을 합금에 로듐을 첨가하여 백색금(화이트골드이며, 백금(Platinum)하고는 다른 금속입니다.)이라 합니다.

    로즈골드는 주로 동을 첨가하여 소량의 은을 더해 만들어집니다.

    옐로우 골드는 은, 동, 아연을 첨가하여 만듭니다.

  • 옐로우골드는 우리가 가장 잘 알고 있는

    노란빛의 금 색상입니다.

    옐로우골드는 순금에다가 은, 동, 아연을 합금해서

    노란 빛을 띄기는 하지만 순금보다는 옅은 색을 띄게 됩니다.

    당연히 순금 함량이 높을 때

    노란 빛이 더 두드러지게 나옵니다.

    그래서 같은 옐로우골드라고해도

    24K 18K 14K 색상이 다 다른 이유가 여기에 있죠!

    순도가 높을 수록 색이 더 진하게 나와요.

    로즈골드라고도 하고 핑크골드라고도

    불리는데요!

    요즘 쥬얼리 중에는 가장 인기 있는

    색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_^

    모든 피부색에 잘 어울리는 편이라

    호불호가 덜한 편이라고 할 수 있죠!

    많은 분들이 핑크골드, 로즈골드 하면

    도금을 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로즈골드의 경우 합금을 할 때 구리를 이용해

    자체적으로 분홍 빛이 나오도록 하는것입니다.

  • 금에는 다른 금속을 혼합하여 다양한 종류가 생겨났어요. 백금은 금에 백금을 혼합하여 만들어지고, 로즈골드는 금에 구리를 혼합하여 만들어져요. 각각의 혼합 비율에 따라 색상과 특성이 달라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