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간 돈거래를 할 때 차용증을 쓰면 기분이 나쁠까요?

제가 예전부터 돈에 대한 거래는 정말 민감해서 사소한 돈을 빌려주더라도 신경을 그쪽으로 많이 씁니다. 그래서 나중에 돈을 많이 벌면 주변 친구들이 돈을 빌려달라고 할 때도 있긴 할 텐데 그때마다 차용증을 쓰면 친구 기분이 나쁠까요?

돈 문제로 친구를 잃고 싶지 않은 마음에 정확한 거래를 하고 싶어서 그럽니다 !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친구간에 돈 거래를 할 때 차용증을 작성하는 것에 대해서 기분 나빠하는 친구가 있다면 그 친구는 한번 더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오히려 먼저 차용증을 작성하자고 이야기하는 친구가 확실한 겁니다

  • 하나도 기분 나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런 절차가 서로 믿음을 주는거라고 저는 생각해요 다만 1-2만원인데 차용증은 사실 친구관계에서는 좀 그렇구요 조금 큰 돈이면 저는 오히려 쓰는게 낫다고 봅니다. 그건 친구관계를 떠나서 믿음의 표시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어느정도 큰 돈이면 쓰는게 서로 깔끔하고 차라리 나아요. 법적으로 뭘 한다가 아니라 믿음의 증표입니다

  • 안녕하세요. 아메리카노시럽두번233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려요 입장 바꿔서 생각해 보시면 됩니다 본인이 친구한테 돈을 빌릴 때 친구가 믿지 못한다고 차용증을 적으라고 하면 당연히 기분이 안 좋을 겁니다 진짜 친한 사이이면 차용증은 안 적는게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