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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돈 거래하면 꼭 차용증 써야 하나요?

친구랑 돈 거래하면 꼭 차용증 써야 하나요?

친한 친구랑 돈을 빌려주거나 빌릴 일이 생기는데, 차용증까지 쓰는 게 너무 각박한 건지 고민됩니다. 나중에 분쟁 생길 가능성도 있어서 기준이 궁금합니다.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김민준 경제전문가

    김민준 경제전문가

    도레이첨단소재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친한 사이일수록 차용증은 반드시 써야 합니다. 차용증이 없으면 추후 대여금 입증이 어려워 법적 보호를 받기 힘들고, 세무당국으로부터 증여로 오해받아 세금 폭탄을 맞을 수도 있습니다. 차용증은 서로의 권리와 의무를 명확히 하여 감정 다툼을 방지하는 우정의 안전장치가 되기도 합니다. 인적 사항, 금액, 이자, 변제일을 적고 서명하는 것만으로도 큰 리스크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만약 혹시라도 친구분의 상환이 지연되거나 채무 불이행 상태가 되면 차용증없이는 법적 보호를 받기 어렵습니다.

    친할수록 나중에 문제가 안되게 차용증을 작성해두시는게 좋습니다.

    친구가 섭섭하더라도 채무관계는 확실하게 해야 관계가 틀어지지 않을 수 있어 작성하는걸 권해드립니다.

    모쪼록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금액이 크거나 상환 기간이 명확하다면 간단한 차용증 작성이 분쟁예방에 효과적입니다. 신뢰와 별개로 기록을 남기는 것은 서로를 보호하는 장치입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친구랑 돈 거래시 꼭 차용증을 써야 하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무래도 친구간에 돈 거래를 하면서 차용증을 쓰면

    각박해 보이는 것이 사실이지만

    그래도 혹시라도 모를 일이 있기에

    차용증을 받으시는 것이 서로에게 좋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금액이 적더라도 상환 기한과 금액을 명확히 하려면 차용증이나 최소한 계좌이체 기록과 문자 합의는 남겨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는 관계를 불신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분쟁을 예방하기 위한 장치이므로, 큰 금액이거나 상환 기간이 길다면 문서로 정리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꼭 써야하는 것은 아니지만 있으면 말씀하신대로 분쟁 시 유리하긴 합니다.

    금액이 작다면 모르겠지만 크다면 쓰는 것을 추천드리고, 각박해보일 수는 있어도

    그러한 부분을 이해해주지 못하는 친구라면 꼭 빌려줘야 하는지 다시 검토해보시면 좋겠습니다.

    만약 소액이더라도 걱정이 되시거나, 차용증이 너무 그렇다 하시면

    빌려줬다는 내용, 받았다는 내용, 이체내역 등 최대한 많은 자료를 모아두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대화 내용도 좋고, 친구분께서 받았다는 내용, 언제까지 갚겠다 같은 내용도 중요합니다.

    빌리기 전까지야 너무 좋지만 언제 어떻게 관계가 변할지 모르기 때문에 잘 챙겨두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법적으로 차용증은 의무가 아니지만, 사실상 우정을 지키기 위한 필수 매뉴얼에 가깝습니다. 아무리 친해도 시간이 지나면 기억은 왜곡되기 마련이고, 상환 시기나 이자에 대해 서로 다르게 기억할 때 비극이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차용증이 있으면 "우리가 약속한 내용이 이거였지"라고 객관적인 확인이 가능해져 감정 소모를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만약의 상황에서 법적 조치를 취해야 할 때 차용증이 없으면 입금 내역만으로는 그것이 '빌린 돈'인지 '그냥 준 돈'인지 증명하기가 매우 까다롭습니다. 따라서 친구에게 "너를 못 믿어서가 아니라, 혹시 모를 오해를 방지하고 우리 관계를 깨지 않으려고 쓰는 것"이라고 솔직하게 마음을 전해 보세요. 서류 작성이 정말 어렵다면 최소한 이체 내역을 남기고, 카카오톡 등으로 금액과 날짜를 명확히 확답받아 두는 것이 현명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저도 가끔 친한 친구들이랑 돈 거래하지만 굳이 차용증을 쓰지는 않습니다

    아주 큰 돈을 거래한다면 베프라도 차용증을 쓰는게 서로 맞겠지만 크지 않은 돈은 신뢰관계에서 믿음으로 빌려주는거죠

    결국 빌려주는 돈이 얼마냐에 따라서 결정될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친구와 금전 거래 시 반드시 차용증을 쓰는 것이 권장됩니다. 차용증은 돈을 빌려주고 빌리는 사실과 약속한 조건(대출 금액, 이자율, 상환 기한, 지연 이자 등)을 명확하게 문서로 남겨 분쟁 예방과 법적 증거 확보에 큰 도움이 됩니다. 또 차용증에 공증이나 강제집행인낙조항이 포함되면 추후 문제가 생길 때 법원 소송 없이도 강제집행이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차용증은 신뢰의 표시이며, 친구 사이에도 법적으로 안전하게 거래하기 위한 최소한의 보호장치라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