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전세 대출 심사 중 고용 승계로 인한 소속 변경 시 심사에 영향이 가나요...?
안녕하세요, 서울시 임차보증금 지원 사업 신청을 앞두고 있는 사회초년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현직장을 26년 1월에 입사하여 2월 달을 만근 후, 3월 초에 서울시 임차보증금 지원 사업으로 전세 대출을 신청할 예정에 잔금일을 4월 17일로 임대차 계약을 완료한 상태입니다.
그런데 현직장 내부 사정으로 인해 계열사 내 소속 변경이 예정되어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고용 승계의 형태로 진행된다는데, 대출 심사 중에 고용 승계로 인한 소속이 변경되어도 대출 한도나 심사에는 영향이 없을지 알고 계신다면 답변 부탁드립니다ㅠ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고용승계를 하기 때문에 소득이 끊어지는게 아니라 연속됩니다.
같은 회사 계열사로 이전하는 것이라면 재직기간도 인정되고 고용승계 확인서 등의 증빙서류만 있다면 보증이나 은행에서 인정이 될수 있기 때문에 위험성은 그리 크지 않습니다.
모쪼록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계열사 내 고용 승계라면 근속 단절이 아니라 연속성 인정 여부가 핵심입니다. 소속 변경 자체가 자동 부결 사유는 아닙니다.
다만 심사 기간 중 재직증명서가 변경되면 추가 확인이 들어갈 수 있으며, 급여 흐름이 끊기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은행에 사전 고지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법인이 변경되는 것이라 걱정이 되는 부분이 있을 것 같습니다.
먼저 두가지의 우려사항이 있는데, 대체로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1. 고용승계 부분: 이 부분은 실질적으로 고용승계라는 점이 확인되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보통 대출 시에는 재직기간 등이 중요한 요소로 꼽히곤 하는데, 동일 계열사 및 자회사 등으로의 전보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기도 합니다. 다만, 은행 등에서 요구 시 재직증명서 내에 사유를 명시해줄 것을 요청할 수는 있습니다. 인사팀에 이 부분은 가능한지 체크해보시면 좋으며, 보통은 해줄 것으로 보여집니다('계열사 내 고용승계' 같은 멘트만 있어도 충분합니다)
2. 기업형태: 지원사업 등과 같은 경우 중소기업과 같은 형태에 지원되는 사례가 많은데 만약 기업규모(대기업, 중소기업 등)에 영향을 받는 다면 이 부분은 꼭 체크해보셔야 합니다. 중소기업이라 됐는데, 고용승계된 곳이 대기업이라 대출이 안될 수도 있으니 이 부분은 꼭 미리 은행이나 지원사업을 주관하는 기관에 확인해야 하며, 만약 둘 다 같은 규모, 형태라면 전혀 문제되진 않을 것 같습니다.
고용승계를 주관하는 인사팀 쪽에 많이 들어오는 질문으로 걱정되시는 부분을 문의하시면 대안마련에 도움을 줄 것으로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먼저 현직장의 계열사 내 소속 변경이 고용 승계 형태로 진행된다면,고용 관계가 유지되는 것으로 보아 대출 심사 시 근무 사실 자체에는 큰 문제가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서울시 임차보증금 지원 사업 대출 심사는 주로 재직 기간, 소득, 계약서 등을 기준으로 진행되며, 고용 승계로 인한 소속 변경은 일반적으로 대출 한도나 심사 조건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다만, 심사 기관이 변경된 소속에 대한 확인 절차를 진행할 수 있으므로, 관련 내용을 대출 신청 시 정확히 제출하고 담당자와 소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