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시기에서 전세 대출 가능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25년 10월 25일 퇴사 예정 및 11월 1일 새로운 회사에 입사 예정입니다.
전세대출받아 이사하려하는데 재직증명서 등의 서류때문에 대출 심사에서 꼬일까봐 걱정이 많아 문의드립니다.
1. 현재 회사에서 6개월동안 근무함
2. 집주인 사정으로 인해 계약서 작성 시기는 10말~11초로 현재 회사 재직 증명 어려울 것으로 보이며 이직하는 회사에서는 급여명세서 발급이 어려울 것으로 사료됨
3. 근 5년동안 1달도 빠짐없이 급여 받아옴
4. 신용점수 900점 이상
5. 토스 일반 전월세대출 플러스로 대출 예정
6. 해당 대출 상품에는 ( 1개월 이상 재직한 근로소득자 및 원천징수영수증으로 소득 가능한 자) 라고 써있음.
이런 경우에 대출이 안되려나요? 가계약금까지 넣은 상황이라 진심어린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전세대출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런 경우 은행 측에 이직하는 것을 증빙하고
그 동안 받아오신 급여로 소득을 증빙하시면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10월 25일에 퇴사 예정이라면 현재 기준으로는 대출을 받아올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DSR을 따지지 않는 대출중 하나이기 때문에 전세대출이 좀 더 중점적으로 보는 것은
대출이 나가는 부동산 물건의 상태입니다
또한 그 가치를 얼마로 측정했는지에 따라서 은행에서 대출 여부를 결정짓게 되는 부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대출 심사는 현재 재직 증명이 핵심이라 공백기관이 있으면 승인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이직 확정서를 제출하거나 이전 직장의 급여이체 내역, 재직증명서를 함께 제출하면 보완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