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플러스 무상기기교체 했는데 사기 아닌가요? ㅠㅠ

제가 유플러스에서 10년이상 장기 고객이라서 무상교체 해준다고 해서 12미니에서 17로 기기 교체를 했어요. 추가요금 절대 안나온다고 했고 문자 내용도 있어요. 12미니는 반납하고 판매금을 저한테 준다고 했어요. 근데 요금제랑 할부 포함해서 핸드폰 납부 비용이 5만원이 더 나와서 대리점에 찾아가고 전화하고 계약 진행 했던 직원분을 찾으니까 계속 휴가라고 하고 입원했다고 말 돌리다가 고객센터에 민원 넣으니까 점장이 전화해서 그 직원이 퇴사 했다고 알려줬어요. 그리고 저같은 사람 30명 정도가 고소를 했대요. 그리고 처음에는 요금제도 안내려주다가 계속 따지니까 요금제를 원래대로 내려주셨어요. 그러면서 17을 무성교체 해준다는걸 믿는게 말이되냐? 이런식으로 책임전가 하더니 제 탓이라고 계속 이야기 하는거에요. 솔직히 직원 찾으러 갔을때도 계속 휴가라고 거짓말해서 1차 빡치고 그 직원 폰 번호가 없는 번호라고 해서 고객센터로 따지니까 그제야 퇴사라고 말해서 2차 빡치고 대지점 점장이랑 VIP 담당자가 책임전가 하듯이 말해서 3차 빡침 근데 와중에 피해자인 고객이 원하는 방법으로 보상하는게 아니라 유플러스에서 지들이 피해 안보려는 선에서 해결 방법을 2개를 제시했는데 (어이X)

1번은 아이폰 17을 사용하고 싶으면 이것저것 할인을 해서 할부금을 100만원으로 낮추어 줄테니 할부금 내고 사용하기.

2번은 아이폰 12미니 자급제 중고로 좋은거 구해줄테니 17 반납하고 12미니로 기기변경하기.

둘중에 하나를 고르라면서 더 이상은 해주기 어렵다는 식으로 말하셨어요.

진짜 일단 사기친게 너무 화나고 그 직원 퇴사했으면 구라친거랑 고객센터에 민원 넣기 전까지 아무런 대처도 안한게 너무 괘씸해요. 그 밖에도 말투며 대응하는 모든게 화가 나는데 원래 폰도 못돌려 받고 선택지도 지들이 만들고 고르라고 하는데 진짜 너무 화나요 ㅠㅠ🥺 어쩌죠?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말씀한 부분에 대해 소비자보호원 등 접수는 할 수 있겠으나 아무래도 원래 약속 조건대로 사용하는 건 다소 어려울 것으로 생각되는 만큼 적정선에서 협의를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