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척귀신할 때 팔척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팔척귀신은 키가 엄청 큰 귀신을 말하잖아요.

팔척이라는 게 키가 어느 정도 되는 건가요?

척이라는 단위는 생소한데 원래 키를 잴 때 사용했던 단위인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척은 옛날 길이 단위로 약 30.3cm 정도로 간주됩니다.

    8척이라면 2.4m 정도가 돠는 셈입니다.

    하지만 시대와 지역별로 기준이 조금씩 달랐기에 정확히 동일한 것은 아닙니다.

    특 키가 큰 사람을 표현할 때 이 단위를 쓰는 것이지 현대의 정확한 키 측정 단위로 사용된 것은 아닙니다.

  • 팔척귀신에서의 척 이라는 단위는 우리나라로 따지면 자 와 비슷한 길이를 뜻합니다. 한자는 30센티를 말하는데, 팔척에서의 일척은 약 30센티를 뜻합니다. 그러니 팔척귀신의 팔척이라는 크기는 2미터40센티미터의 크기의귀신을 뜻하는것입니다.

    우리나라역사나 동양 역사서등에서 보면 육척의 장신이다, 라고 하는 글들을 많이 보셨을것입니다. 여기에서 6척이라 함은 1미터80센티인데, 옛날의 사람들은 대부분 키가 작았어서 장신이거나 거구라고 불렸던것 같습니다

  • 팔척귀신에서 ‘팔척’은 키의 단위를 말하며, 1척은 약 30.3cm 정도로 현대에 환산됩니다. 따라서 팔척(8척)은 대략 2.4미터(240cm) 정도의 키를 뜻합니다. 척이라는 단위는 고대부터 사용된 길이 단위로, 중국과 한국 등 동아시아에서 전통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삼국시대부터 다양한 척 단위가 있었고, 대한제국 시대부터는 1척을 약 30.3cm로 표준화했습니다. 팔척귀신이라는 표현은 키가 8척, 즉 약 2.4미터에 달하는 매우 큰 귀신을 가리키며, 실제로 팔척귀신은 큰 키뿐 아니라 힘이 강력한 존재로 묘사되기도 합니다. 이 단위는 원래 신체 길이 측정이나 건축 등에서 쓰이던 단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