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실은 부산 동래현의 관노비입니다. 아버지는 원나라 사람이라고 전하고, 어머니는 기생이었다고 입니다. 천한 기생의 아들이었기에 관청의 노비가 되었던 거예요. 어머니를 따라 동래현 관노비로 지냈던 장영실은 손재주가 남달랐습니다. 장영실은 동래 수령의 추천 덕분에 장영실은 태종 때 궁에 들어가 기술자로 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장영실은 상의원에서 왕의 옷을 관리하였습니다. 그런데 손재주가 남달랐던 장영실은 그곳에서도 눈에 띄어 그의 재주에 대한 소식은 세종대왕 귀에까지 들어갔어요.
농사를 위해서는 천문 과학 기술이 필요했고 세종의 명을 받아 장영실은 중국에서 과학기술과 역법을 배우고 돌아왔습니다. 세종은 장영실에게 상의원 별좌를 임명하였습니다 장영실은 이제 노비 신분에서 벗어나 관리가 되었습니다. 이제 장영실은 벼슬까지 얻은 그는 더욱 자유롭게 연구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