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토픽
스파링
잉크
미션
전문가 신청
베리몰
나도 질문하기
고민상담
매우슬림한개그맨
안녕하세요
저는 나이가 57세 되는 직장인 입니다
그런데 아들뻘 되는 직장인 후배가 어쩌다 한번씩 선을 넘는 농담을 합니다
제가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고견 부탁드립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현재도기묘한누룽지
그럴 땐 대꾸 하지 마시고
그런 농담을 하는 너가 이상하다, 이해 안 된다는 식의 확실한 표정을 지어주시는 건 어떨까요?
무슨 그런 말을 하냐는 식의 어이 없네 표정 있잖아요.
눈치가 있으면 그 정도로도 상대가 불편하다는 걸 알아챌 것이고, 배려가 있으면 그런 행동 자제할 겁니다.
그럼에도 눈치도 배려도 없다면 그런 소리 난 듣기 불편하다고 말로 표현해야지요.
말로 표현해서 어색해질 사이면 그냥 그래도 될 사이인 것이라고 봅니다.
채택 보상으로 64베리 받았어요.
1
마음에 쏙!
500
삐닥한파리23
아들뻘이나 된다는 것은 이제 많이 먹어야 30대라는 것인데 대선배한테 농담을 친다면 직접 뭐라고 하는 거 보다 질문자님 밑에 사람에게 경고를 하는 것이 나을 거 같습니다. 아니면 좀 불편해도 그런 농담은 조심하라고 말을 하는 것이 좋을 거 같기도 하네요.
응원하기
다소견고한회장님
참 예의없네요~ 너무 불편하시겠어요ㅠ 상대방 생각은 전혀하지않는 분인거같아요~ 어리니까 그러겠거니 생각해야 덜 스트레스 받으실 거 같아요! 그래도 이건 아니다 싶을땐 한마디 해주는게 좋을 것 같아요!
금붕어
질문만으로도 글쓴이님의 고뇌가 전해집니다. 어머니뻘? 혹은 이모뻘일텐데…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을 넘는다는것은 선을 인지하도록 한번 더 힘써야 한다는 뜻이라고 생각됩니다.
선을 인지할 수 있도록, 무례할 때 “지금 선 넘는건가요?” 웃으며 가볍게 대응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진짜로활기있는고기만두
농담은 서로 허용되는 범위 내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선은 넘는 농담은 더 이상 농담이 아니지요.
한번쯤은 진지하게 그런 농담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따로 두 분이 계시는 공간에서 진지하게 질문자님의 의견을 말씀해 보심이 어떨까요?
진실한낙타288
아들뻘 되는 후배 직원이라면 선을 넘을때 직접 얘기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가만히 있으시면 괜찮은줄 알고 한번이 두번이 되고 나중에는 자연스럽게 선을 넘는 행동을 할겁니다.
예의를 가르치는것도 직장선배의 도리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