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직장상사와 트러블이 자꾸 생기는데 맞짱을 뜨는게 좋을까요?

직원수 400명 이상되는 상장 중소기업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급여나 복지 주변 환경들도 전혀 나쁜게 없고 업무도 잘 맞는편이라 퇴사나 이직을 고려하고 있진 않은데, 딱 한명과 계속 트러블이 생기네요

의도하지 않았지만 계속 상황이 꼬여가기도하고 저도 그사람이 싫다보니 무슨얘기를해도 꼬아서 듣게 되더라구요

하.. 이런상황에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서 조언 부탁드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작년에 저를 보는 것 같아여… 저는 그냥 야근하면서 맞짱떳습니다ㅎㅎ 사실 맞짱이라기보단 제가 상처받고 힘든거 애기했죠 ^^ 그런데 본인이 말 실수한거 인정안하고 끝까지 지말이 맞다고 해서 걍 아! 이건 걍 나랑 다른 종아니구나! 라고 생각하기로하고 그냥 어찌어찌 짜증나면 짜증내고 싫은티 팍팍 내면서 다니고있습니다.

    물론 그 분한테만요^^ 그래서인지 저의 대한 평판은 나쁘지않은것 같아여 ㅎㅎ

    제 생각엔 글쓴이님이 이렇게 글을 쓸정도면  분명 다른 사람들도 그 분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할거애요.

    그냥 싫은티 팍팍내시고 다른 분들이나 일적인 부분은 열심히 하는게 좋을 것 같어요!!

    전 현재진행형으로 그 상사가 절 무시하지만 그 상사만 절 무시하는거라 걍 외계인이라고 생각하고 다니고이썽요 ㅎㅎ

  • 아무리 직장 상사와 트러블이 있어도 그냥 대들어서 싸우면 본인만 손해 입니다. 회사 입장에서는 어찌 되었건 상급자 위주로 생각을 할 것이기에 하극상으로 볼수도 있지요. 정말 다른 조건이 다 갠찮은 회사라면 왠만 하면 한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는 식으로 대하면 될 듯 합니다. 사실 어느 직장이나 그런 사람 한두명은 꼭 있습니다. 이직을 한다고 해도 그런 사람 만나지 말라는 법은 없으니까요.

  • 처음에는 힘들더라도 그 사람의 취미를 알아내시고, 그 취미를 알려줄 수 없는지 부탁을 해보세요!

    심리학에서 유명한 벤자민 프랭클린의 일화를 들려드리자면 이렇습니다.

    그가 펜실베이니아 주 의회 의원 시절에 항상 라이벌이 있었습니다.

    그 라이벌은 항상 벤자민의 의견에 격렬하게 반대하고 비판하던 정적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벤자민은 그와 정면으로 싸우는 대신, 그 정적이 소장하고 있는 매우 아끼던 책을 며칠만 빌려 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그 이후로 서로가 죽을 때까지 깊은 우정을 유지한 일화가 있습니다.

    그렇듯 싸움보다는 현명함으로 승부를 보는 태도가 삶에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힘을 낼 수 있을 겁니다.

  • 회사 분위기도 잘 맞으시는 거 같고 그 분말고는 딱히 힘들게 하시는 정황없이 회사가 괜찮으시다면 아마 그 한분이 문제인 거 같은데 그냥 일 크게 만드시지말고 속된말로 그냥 쌩까시는게 어떠실까요 그냥 무시하는거죠 그런사람 상대해봤자 스트레스만 더 받을 거 같은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