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앙코르와트요.
진짜 어이없는 이유이긴 한데 인터넷 썰을 예전에 본적이 있어요. 한 중년 남자가 쓴 글인데 자기 딸아이 (초딩)가 반 혼혈 친구를 집에 데려왔는데 그 친구가 "저 캄보디아 혼혈인데 괜찮아요?"라고 소심하게 물어보자 그 남자가 "오 그럼 앙코르와트도 가봤겠네" 이렇게 대답하는 썰이었거든요
그 썰을 읽고 나서 언젠가 앙코르와트 가봐야 한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그 썰의 주제인지 교훈인지는 다문화가정을 차별하지 말자 이거였던 것 같은데 왠지 그 썰 읽은 이후로 앙코르와트가 가보고 싶어요.
또 하나 꼽자면 타지마할이요.
왕이 사랑하는 왕비를 위해 지어준 건데
국민들에게는 미안하지만 진짜 현실로판이구나 싶어서요
카테고리가 유럽 아프리카지만 다른 곳도 괜찮다고 하셔서 적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