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은 6월 중순 이후 강도 높은 디레버리징(부채를 줄이는) 국면을 겪었다며 이제 전반적으로 매력적이고 저렴한 밸류에이션과 모멘텀이라 분석했는데 저점매수 유효할까요?

JP모건은 6월 중순 이후 강도 높은 디레버리징(부채를 줄이는) 국면을 겪었다며 이제 전반적으로 매력적이고 저렴한 밸류에이션과 모멘텀이라 분석했는데 저점매수 유효할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귀중한나팔새님.

    저점매수는 유효할 수 있지만 한 번에 매수하기보다는 분할 접근이 적절합니다.

    JP모건의 분석은 레버리지 투자자와 헤지펀드의 강제 매도가 상당 부분 마무리돼 추가 하락 압력이 약해질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다만 디레버리징 종료가 곧바로 바닥 확정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외국인 매도, 환율, 미국 금리, 기업 실적 전망이 악화되면 추가 조정이 나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수 ETF나 실적이 견조한 우량주를 나눠 매수하는 전략은 타당하지만 레버리지 상품이나 적자 종목의 물타기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는 저점매수를 시작할 수 있는 구간에 가까워졌지만 전액을 투입할 시점으로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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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JP모건은 최근 보고서에서 6월 이후 진행된 디레버리징으로 주식 시장의 차입 리스크가 상당히 줄어들었다고 평가했습니다. 레버리지 ETF와 신용 매수 포지션이 정돈되면서 기술주 중심의 과열 양상이 일정 부분 진정되었습니다. 주가 조정으로 인해 밸류에이션 부담이 낮아졌으며 일부 핵심 기업의 실적 모멘텀은 여전히 유지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가격 하락을 활용한 저점 매수 전략이 단기적으로 유효할 수 있다는 분석이 제시됩니다. 그러나 디레버리징 과정이 완전히 마무리되기까지는 추가적인 시간과 변동성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미 연준의 금리 기조와 지정학적 리스크 등 거시경제적 불확실성이 상존하여 반등 폭을 제한할 가능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