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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와 포수사이에 사이가 안좋으면 어떤가요? 경기는 무조건 지나요?

투수와 포수가 사이 안좋아 보이는 경기를 여럿 보았습니다. 딱봐도 투수가 안따르더군요

그런데 그 경기는 당연히 지게 되었고요 왜냐면 자꾸 서로 사인을 안따르니 어쩔 수가 없지요

그런데 이럴때는 포수가 더 잘하는 에이스라면 누구의 의견을 따르는 것이 옳다고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둘다 응원하고 싶은 마음뿐인데요 참 아쉽습니다.저럴때를 보면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우리 나라 프로 야구에서는 포수와 투수의 배터리가 잘 맞아야 그 경기에서 승리를 할 확률이 매우 높다고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투수와 포수가 자기 주장만 요구 할경우 그날 경기는 대부분 패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투수와 포수의 호흡은 야구 경기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 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잘 던지는 투수라고 할지라도 전적으로 포수 의 의견을 따라야 합니다. 그만큼 포수의 역활은 승패에 큰 역활을 하며 야구 장에서 포수는 안방 마님이라는 별명이 있을 만큼 중요한 포지션을 차지 하고 있습니다.

  • 투수와 포수는 서로 함께 배터리라고 불리울 정도로 야구 시합내에서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그러나 투수와 포수사이의 신뢰관계가 무너지고 금이가기 시작하면, 시합 균형의 추가 무너지게 될것입니다. 포수는 몸쪽 직구를 요구하는데 투수는 이를 무시하고 바깥쪽 커브, 이러면 당연히 포수는 블로킹을 해내질 못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상대팀 주자가 진루해있을 경우 그대로 루를 헌납하게 되는 것입니다. 배터리의 신뢰의 중요성은 유명 야구만화 다이아의 A에서도 드러납니다. 고교 야구의 성지 코시엔을 무대로 한 이 만화는 미유키라는 팀의 주장을 맡게된 포수와 두 팀의 에이스 1번 투수를 노리는 두명의 1학년생 야구소년들. 한번 보시는 것을 추천드리겠습니다

  • 투포수의 사인이 안 맞는 것이 누구의 잘못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지고 싶은 선수는 없고 모두 이기려고 최선의 선택을 하려고 하죠.

    포수가 에이스라고 반드시 옳은 선택을 하지는 않구요.

  • 포수의 경우 전반적인 게임 흐름을 잘 알고 팀을 이끌어 나가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투수도 포수의 리드에 맞춰 공을 던지는 것이 좋은데요. 서로 맞지 않으면 경기하기가 쉽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