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통화 괜찮냐고 물어보는 것은 실례가 아니라 오히려 아주 기본적이고 바람직한 매너입니다.
비록 전화를 받았다고 하더라도 상대가 운전 중, 회의 직전, 주변에 다른 사람이 있어 말하기 곤란한 상황일 수 있습니다.
또 전화를 받았다고 하더라도 통화에 얼마나 시간을 보낼 수 있는지 여부는 알 수 없지요.
예를 들면 대약 고객과의 통화에 10분정도는 소요가 들만한 상황안데 고객은 잠깐 1분 이내의 시간만이 날 수도 있는 것이구요.
또한 상대에게 선택권을 주는 느낌을 주는 표현이라 훨씬 편안하게 받아들입니다.
단순한 예의 이상의 기본적인 배려가 장착된 사람이라는 인상을 줍니다.
드물긴 하나 전화 받았으니까 괜찮지 뭘 또 물어보냐는 사람들이 있기는 할 겁니다.
그러나 그건 그 사람들이 이상한 사람인 것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