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장기적으로 봤을 때 달러의 패권은 언제까지 유지될까요

현재는 달러중심의 금융질서가 전 세계적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그 압도적 패권 또한 어느 정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의 미국 상황 그리고 앞으로 닥칠 미래 금융 체계 등을 봤을 때

언제까지 이러한 달러 패권이 지속될 수 있을까요

아니면 조금 세력이 약할지는 모르겠지만

어느 정도 그 지위는 변함이 없는 것일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달러는 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이 패권을 장악하면서 브래튼우즈 체제를 통해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달러 패권이 약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00년대 70% 달러의 외환 보유 비중이었으나 2025년에는 58%로 감소했습니다. 하지만 현재도 국제 결제 비중의 40% 이상으로 압도적 1위이며, 원유 거래의 80% 이상이 달러로 결재하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향후 10년 단기적으로는 달러 패권은 유지되지만 2035년 이후 점차 약화되고, 2050년 이후에는 달러는 40~50%로 줄어들 것이고, 위원화 20~25%, 유로화 15~20%, 기타 10~15%로 다극화 될 가능성이 큽니다.

    달러 패권이 약화되는 요인은 미국의 재정 적자, 미국의 제재 남용으로 신뢰도 약화, 중국의 부상, 디지털 화폐의 증가 등으로 들 수 있습니다.